https://youtu.be/dovBgZWS0bo?si=ttSip_FVSR7CtQyh
일본 NTV 드라마 [섹시 다나카상] OST
곡 제목은 드레스코드
Jewerly에 이어 이마세가 르세라핌한테 준 두번째 곡
음원 사이트엔 방금 공개됨
(가사 번역 퍼옴)
暮らしていた 中に
살아가던 중에
見つけた 僅かな明かりと
발견한 자그마한 불빛과
淀んだ空
탁한 하늘
止まない 無数の声に
멈추지 않는 무수한 목소리에
ずぶ濡れの私は
흠뻑 젖은 나는
ビル 街 Lonely
빌딩, 거리, Lonely
すり抜けるように
스쳐지나가듯이
飛び交う 論理
난무하는 논리
見向きもしないわ
돌아보지도 않아
マイナス 何点?
마이너스 몇점?
最悪 さえも
최악마저도
着こなして
소화해내
意地悪な態度も
심술궂은 태도도
当てつけの言葉も
비아냥대는 말도
ヒラリ
살랑
ヒラリ
살랑
ドレスのように
드레스처럼
あしらい 夜を Walking
차려입고 밤을 Walking
痛くも痒くもないわ
아프지도 아렵지도 않아
飾らない My way
꾸밈없는 My way
進むの 進むの
나아가는 거야 나아가는 거야
飾らない My way
꾸밈없는 My way
くだらない 大抵
시시해 정말
いつの間にか私
어느샌가 나
息の仕方すら 忘れていた
숨 쉬는 법조차 잊고 있었어
何歳になっても
몇 살이 되어도
また 意気揚々踊ってみたら
또 의기양양 춤을 춰보면
悩む
고민하는
日々も
나날들도
喜劇に変わるわ
희극으로 바뀔 거야
リリカル
lyrical
脳裏に焼き付けるように
머릿속에 새기듯이
魅せていたい
매료시키고 싶어
音に乗せて
소리에 실어서
囚われず 何度も
구애되지 않고 몇 번이고
押し殺す 感情を
꾹 참은 감정을
今に
지금
今に
지금
貴方のように
당신처럼
お構いなしに Dancing
신경 쓰지 않고 Dancing
痛くも痒くもないわ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아
飾らない My way
꾸밈없는 My way
ロマンティックな
로맨틱한
夢を見てた
꿈을 꿨어
置いてけぼりの
버림받은
自分らしさを感じてたい
나다움을 느끼고 싶어
わがままに生きて
내멋대로 살면서
意地悪な態度も
심술궂은 태도도
当てつけの言葉も
비아냥대는 말도
ヒラリ
팔랑
ヒラリ
팔랑
ドレスのように
드레스처럼
あしらい 夜を Walking
차려입고 밤을 Walking
痛くも痒くもないわ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아
偏った世界に
불공평한 세상에
囚われず 何度も
구애되지 않고 몇 번이고
押し殺す 感情を
꾹 참은 감정을
今に
지금
今に
지금
貴方のように
당신처럼
お構いなしに Dancing
신경쓰지 않고 Dancing
痛くも痒くもないわ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아
飾らない My way
꾸밈없는 My way
進むの 進むの
나아가는 거야 나아가는 거야
飾らない My way
꾸밈없는 My way
くだらない 大抵
시시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