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은 용돈대로 기타 먹는거나 필요한건 또 따로 엄마가 사주다보니 용돈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홍진경이
차라리 용돈을 올려주고 용돈안에서 모든걸 해결하게 함.
그래서 엄마랑 소갈비 먹으러 가서도 더치페이를 시켰더니 그 다음부터 외식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생일선물도 알뜰하게 사서 챙김.
모든걸 용돈안에서 해결해야해서 더 알뜰해짐.
그리고 라엘이의 어릴 적 용돈(엄마의 주식투자.....)의 근황
살짝 올랐지만 엄마탓아님
아무튼아님
푸틴 원망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슼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