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이치' 라는 게닌(코미디언) 콤비의 멤버 이와이 유키
아침 방송이라던지 예능도 자주 나오고 해서 호감도가 꽤 있는 연예인인데
어제(13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으나...
상대가 19세(일본 나이, 우리나라로 치면 만 나이), 남자는 37세로
나이 차로는 18살 차이가 나는데
처음 만난 건 어린이용 방송에서였고 그 때가 남자는 31세 여자는 13세 였어서 논란에 불을 붙임
서로 알게 된지는 꽤 됐지만 본인들 말로는 연인 관계로 발전해서 사귄지는 1년 정도라고
그렇지만 그건 본인들 주장일 뿐이지 매우 크리피하다
그루밍 범죄 아니냐며
당연히 인터넷 반응 안 좋음...
(만났을 때가 31세와 13세야
어떻게 봐도 그루밍)
(* 반응 중에서 언급되는 미후네 미카, 타카하시 조지도 연예인 부부였는데 이번 케이스랑 비슷해서 말 나오는 중)
이와이 본인은 논란을 의식했는지 이번 주에 있을 라디오 방송에서 설명할 거라고 언급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