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446,848 0
2023.11.01 14:25
6,446,84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327 09.23 55,7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81,06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46,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47,7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81,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9,9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63,3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1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6,5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77,5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09955 이슈 살면서 솔직하게 얼마나 외모가 중요한가? 10:13 203
2509954 이슈 오늘 파리 패션위크 가는 윤아.jpg 1 10:10 429
2509953 이슈 이번에는 JTBC가 안보현 X 정해인으로 신남 2 10:10 538
2509952 이슈 죽음이 너무 싫고 무서워요...jpg 4 10:10 534
2509951 정보 페이북 5원 퀴즈 9 10:07 172
2509950 기사/뉴스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 10 10:07 1,239
2509949 기사/뉴스 명세빈X채림 ‘솔로가 좋아’ 출연, 솔로 라이프 공개한다[공식] 10:06 197
2509948 이슈 스타벅스 대학생 전용 할인 혜택 14 10:06 1,054
2509947 기사/뉴스 씨엔블루, 대처 빛났다...응급환자 발생하자 '공연중단'→구급차로 달려간 정용화 10:05 660
2509946 기사/뉴스 '골든웨이브 인 도쿄' 10월 개최…아이브·르세라핌 등 '화려한 라인업' 5 10:04 319
2509945 이슈 대규모 스캔들 뜬 성범죄자들이랑 친한 나오미 캠벨 21 10:03 1,733
2509944 이슈 일본) 연예계 가십은 고령자들의 좋은 오락이다 4 10:03 1,117
2509943 이슈 [잡코리아 알바몬 with 변우석] 알바? 이직? 취업? 이력서만 있으면 돼ㅣ지원아, 1위로 와ㅣ본편 12 10:02 192
2509942 기사/뉴스 전현무, 차서원 '남영관' 첫 입성→요란법석 불맛 퍼포먼스(나혼산) 4 10:01 600
2509941 정보 Kb pay 퀴즈정답 11 10:00 719
2509940 기사/뉴스 [단독] "안심하라더니" 청년보증금 떼먹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24 10:00 1,701
2509939 기사/뉴스 김재중, 어릴 적 연애편지 누나가 커트했다 “인기 없는 줄” (편스토랑) 4 09:59 572
2509938 이슈 "성분명처방은 환자도 병도 무시되는 최악의 행위입니다".jpg 55 09:59 2,001
2509937 유머 공연중에 시강 확실히 되는 관객.gif 3 09:59 1,112
2509936 기사/뉴스 "10월 26일 尹대통령 서거"..50대 무속인 경찰 조사 24 09:58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