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430,808 0
2023.11.01 14:25
8,430,80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46 00:46 12,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0,04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30,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27,3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6,4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6,8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40,2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3,7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5,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490 이슈 방금 mbc에서 공개한 비상입법기구 지시 문건 (최상목 문건) 218 20:23 7,564
96489 이슈 방금 SBS 뉴스 피셜로 나온 윤석열에게 배정된 수인번호.jpg 271 20:13 21,300
96488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문건' 실물 첫 확인‥포고령과 형식 유사 205 20:06 10,522
96487 기사/뉴스 '고졸' 안유진, 가방끈에 아쉬움 남았나…맑눈광→추리광 도전 ('크라임씬') 259 19:53 18,425
96486 이슈 월담 했던 극우 석방됨.... 512 19:46 37,065
96485 이슈 한국어 사라진 성수동… “노 코리안, 온리 잉글리시” 131 19:45 9,763
96484 기사/뉴스 [MBC 단독] '헌법재판관 선별 임명' 최상목 "국회몫 임명하라는 것은 위헌" 138 19:45 6,698
96483 이슈 분실 티켓으로 콘서트 관람해서 난리난 트위터 312 19:26 40,163
96482 기사/뉴스 jtbc) 김용현, 윤 대통령과 정반대 진술 247 19:20 26,897
96481 이슈 홍상수 김민희를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제도 수호자가 이렇게 많구나 싶어서 좀 띵해진다 211 19:19 19,035
96480 이슈 소녀시대 멤버들은 결혼 안한 거 굉장히 후회할듯 447 18:58 59,157
96479 이슈 서울서부지법을 습격해 판사 죽이겠다고 7층까지 올라간 사람 중 한 명이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이X석 전도사인게 밝혀졌다. 280 18:54 22,464
96478 기사/뉴스 명(태균)씨는 “검사가 나에게 ‘(휴대전화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폐기해라. 우리도 전화기 반납하면 솔직히 부담스럽다’라고 했다 169 18:44 14,017
96477 이슈 서부지법 방화 시도하는 폭도 313 18:33 39,574
96476 이슈 곰을 주워 23년간 키운 러시안 부부 현재 모습.jpg 175 18:27 37,976
9647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조사불응' 尹대통령 강제구인 시도중 128 18:25 10,500
96474 이슈 갑각류 알러지가 짜증나는 이유 309 18:14 40,944
96473 이슈 전할시에 나온 나무 올라가는 루이바오💜.gif 151 18:11 10,705
96472 기사/뉴스 명태균, 검찰 증거은닉 교사 주장…공수처 고발 계획 212 18:08 11,858
96471 기사/뉴스 명태균 “검사가 황금폰 폐기하라고 시켰다” 주장 308 18:08 20,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