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509,942 0
2023.11.01 14:25
6,509,94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메이크업도, 모공도 안녕~ VDL 퓨어 스테인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299 00:06 7,0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9,485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9,9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40,5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1,4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0,3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9,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2,1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7,6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3,7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70205 유머 길가다 남자랑 여자랑 싸우는거 보면 지켜본다는 변요한 418 11:41 36,854
70204 이슈 최근 단독 타이틀로 에이프릴측 입장 인터뷰를 쏟아내고 있는 기자 218 11:33 27,350
70203 이슈 이쯤에서 다시보는 이현주 남동생의 글 120 11:32 16,339
70202 이슈 손흥민 선수 린스 뭐 쓰세요? 171 11:28 15,783
70201 이슈 팀 버니즈 공지 (뉴진스 음총팀) 국정감사 관련 288 11:18 18,052
70200 기사/뉴스 "북한 돌아가고 싶어"... 마을버스 탈취, 월북 시도 탈북민 체포 147 11:13 18,846
70199 기사/뉴스 [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 혜택 신설 및 기존 혜택 변경 사전 안내 133 10:43 22,657
70198 정보 탕사모 회원들이 뽑은 전국 9대 탕수육 355 10:42 31,946
70197 유머 샤이니 키 핑계고에 광기 어린 발을씻자 공계.twt 236 10:36 31,015
70196 유머 도시락 남기면 큰일 난다고 좀 나눠 먹자던 친구.jpg 225 10:11 52,240
70195 이슈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大반전.."악플러 다 고소해" 지지 물결 [스타이슈][종합] 405 09:58 54,632
70194 이슈 뉴진스 x 캘빈클라인 엘르 디에디션 단체 커버 공개+개인커버 237 09:08 22,843
70193 기사/뉴스 “이현주 주인공병…아무도 안건드린게 아니라 못 건드려”[단독인터뷰④] 1072 09:06 66,802
70192 기사/뉴스 '봉하마을 절벽서'…황당 문제 낸 중학교 교사, 결국 사직원 제출 421 04:23 66,722
70191 유머 가을동화 다시보다가 빵터졌다.jpg 459 01:49 76,134
70190 이슈 환승연애때랑 달라진게 없는거같은 희두나연 690 01:45 83,838
70189 이슈 지금 뜬 방탄 진 올리브영 라네즈 광고 이미지.jpgif (+광고영상 추가 new) 300 01:31 40,168
70188 팁/유용/추천 평론가 : SM 신인 그룹 특유의 힘준 사운드도, 난해한 화법도, 거창한 세계관도 없다. 노래를 견인하는 것은 오로지 익살스러운 기타 소리와 멤버들의 목소리 뿐. (중략) 고전적인 보이 밴드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면서도 현대 케이팝의 바지런한 퍼포먼스를 놓지 않는, 팀과 꼭 닮은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다시금 보이그룹에게로 대중의 관심을 돌리는 데 성공한 의미 있는 싱글. 239 01:20 47,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