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9,328,725 0
2023.11.01 14:25
9,328,72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친(Positive) 드라마가 돌아왔다! 디즈니+ <간니발> 시즌2 캐릭터 포스터 더쿠 최초 공개! 27 00:02 15,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32,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1,26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04,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7,4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8,9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8,9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1,9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5,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360 이슈 가세연에서 공개된 김새론 절친과 이진호 측근 포렌식업자 충격적인 녹취록 ㄷㄷㄷ (김수현 관련) 107 20:50 11,328
107359 이슈 [KBO] 키움 고졸 신인 정현우 5이닝 122구... 240 20:44 5,657
107358 기사/뉴스 오늘 소각으로 산불 일으킨 영동 과수원 주인 인터뷰 189 20:36 20,166
107357 기사/뉴스 뜬장에서 피부가 찢겨도…불길 속 새끼 지켜낸 백구 '금순이' 227 20:12 22,326
107356 유머 개혁신당 이기인 : "사진을 확대하면 사진 조작입니까?" 246 20:11 18,804
107355 이슈 온다 온다 뭔가 온다 226 19:59 26,200
107354 이슈 초등학생, "마시멜로 굽다가.." 공원에 불 227 19:55 28,792
107353 정보 레전드 찍은 장원영 보그 4월호 279 19:40 29,334
107352 이슈 제가 어제 3월 25일 오후 7시에 914님에게 70만원이라는 높은 금액으로 커미션을 신청했는데 10분만에 완성 했다며 디엠이 왔습니다. 너무 빠른 시간에 완성했다는 말에 놀라 디엠을 확인한 결과 이 그림을 보내셨고 저를 차단해 더 이상 디엠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128 19:32 35,746
107351 이슈 ktx 휠체어석만 3월 내내 매진이었던 이유.jpg 393 19:29 66,868
107350 기사/뉴스 [속보] 고대 의대생 절반 '제적' 확정…"등록기간 연장좀" 문의 쇄도 337 19:27 29,342
107349 이슈 이재명 재판으로 너무 투명했던 YTN 영상이랑 기사 163 19:23 22,359
107348 기사/뉴스 박성훈 측 "'미혼남녀' 선순위 배우 있어...답 기다리는 중" [공식입장] 256 19:11 41,160
107347 이슈 이번 산불 피해가 큰 것은 헌법재판소의 잘못도 있다. 집회에 대한 공권력 낭비, 행정부 마비, 경제 악화 등. 너네 탓이야 이거. 역사에 꼭 남아라. 110 19:09 4,858
107346 유머 오늘도 취향 반반 갈린다는 윈터 폴로행사 헤메코 338 19:06 35,732
107345 이슈 지난 정권 땐 이렇게 대응하고도 산불 날 때마다 언론들이 정부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재해 발생할 때마다 정부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데 정상적인 비판조차 하지 않음.... 181 19:03 13,323
107344 기사/뉴스 안철수 “조기 대선하면 승리 자신있어” 542 19:02 17,312
107343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재명 2심 무죄에 “상고해 대법원서 위법 시정” 109 19:01 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