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9,533,341 0
2023.11.01 14:25
9,533,34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X더쿠🖤 귀여움 한도 초과🎀 토니모리와 “마리”의 만남! 이게 “마리” 돼? 535 04.11 28,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67,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49,439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33,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01,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41,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87,4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09,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6,4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3,5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4818 기사/뉴스 [단독]서울 마포구서 땅 꺼짐 발생…경찰 애오개역 인근 4~5차로 통제 11 11:19 676
2684817 기사/뉴스 “지하화가 미래”...정부ㆍ지자체 앞다퉈 인프라 지하화 추진 14 11:16 448
2684816 유머 후이🩷 대나무는 다 맛있어보여서 쌔비지하는 루이바오💜🐼🐼 4 11:15 436
2684815 기사/뉴스 청주서 친구 얼굴에 디퓨저 바르고 라이터 켠 20대 2명 집유 49 11:06 3,109
2684814 기사/뉴스 중국 북쪽에서 차가운 바람 강하게 발달해서 중국타고 한국옴 9 11:04 2,322
2684813 기사/뉴스 부산 도시철도 공사 현장서 또 대형 싱크홀 발생 17 11:04 1,985
2684812 기사/뉴스 부산 YK스틸 야적장서 불…11시간 넘게 진화 중(종합) 5 11:01 873
2684811 이슈 세븐틴 앞에서 커피쏟은 막내작가와 순발력 쩌는 멤버들 12 11:00 2,213
2684810 이슈 어제 내린 눈은 대한민국 기상 관측 역사를 새로 쓴 ‘역대급 눈‘ 40 10:59 3,881
2684809 이슈 내란 선동 지지 현수막 제보바람 18 10:58 1,593
2684808 이슈 >-< 표정으로 웃는 남자아이돌 10 10:56 1,792
2684807 이슈 연애스캔들 터진 모닝구무스메 오다 사쿠라 58 10:48 6,547
2684806 이슈 데스노트 스토리 작가 그림체.jpg 17 10:47 3,543
2684805 이슈 ❄️🌨전국에 계신 날씨특파원 날씨를 알려주세요🌨❄️ 46 10:47 2,121
2684804 이슈 “잠결에 했을수도”, “모친 엄해서”…함상훈 후보자의 성범죄 감형 사유들 20 10:46 1,649
2684803 이슈 임산부에게 양보하자 17 10:43 2,648
2684802 기사/뉴스 가족묘지에서 담배 폈다가… 조상묘 9기 불타 168 10:42 15,793
2684801 이슈 충남 부여군에서 제일 잘나가는 음식점 34 10:41 4,155
2684800 기사/뉴스 ‘당원 50%·여론조사 50%’ 민주 경선룰…비명계 “일방적 결정, 비민주적” 100 10:40 1,623
2684799 정보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9 10:36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