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026,746 0
2023.11.01 14:25
7,026,74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761 10.27 27,0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77,56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26,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26,98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8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0,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37,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8,8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88,3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1,3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8042 이슈 장원영 삼성 행사 끝나니 가차없네…아이폰 샷에 논란 << 1년전 기사 다시 들춰보니 장원영은 가차 없고, ㅅㄱ는 진짜 삼성팬 15 13:34 712
2538041 이슈 아직 미숙한 롬앤 트위터 관리자 14 13:33 980
2538040 이슈 아일릿, 컴백 첫 주 활동 어땠나…실력 상승에 '호평' 13 13:32 276
2538039 이슈 에스파 "Whiplash" 멜론 일간 3위 달성 8 13:32 246
2538038 이슈 골기퍼까지 뚫렸는데 전력질주해서 막아내는 괴물 센터백 김민재 7 13:31 303
2538037 이슈 심사 기준 특이하다는 JYP 연예인들.jpg 11 13:29 1,100
2538036 유머 세후 200 이런 건 의미 없습니다. 3 13:29 1,304
2538035 이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초기 캐스팅.jpg 24 13:28 1,457
2538034 이슈 하이브가 '쇼와시대 말기 일본아이돌 바이브' 라고 했던 돌, 최근 아일릿 뮤비 비교 27 13:28 1,245
2538033 정보 "며느리에게 집 증여" 故 김수미-서효림, 각별했던 고부관계 재조명 1 13:28 580
2538032 이슈 네이버페이 14억 9 13:28 820
2538031 이슈 직원들부터 하이브 스러운 하이브 블라인드 8 13:27 919
2538030 이슈 내가 좋아하는 저가 코스프레 feat.짬타수아 13:27 224
2538029 이슈 스타쉽 ○○○에 대한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는 성적이 너무 뛰면서 계속해서 인기 실체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고”라고 했다. 이와 함께 “‘○○○ ○○’(곡 명)에 대한 체감 반응 논란이 초등학생들이 ○○○ 친화적 반응일 수는 있겠는데 그렇다고 ‘대유행’이라고 할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바이럴을 좀 의심할 수 있겠음”이라고 평했다. 51 13:27 1,693
2538028 유머 롬앤 트위터 뽀뽀사건 14 13:26 1,267
2538027 이슈 막팬이라고 기깔나게 슈트 말아준 오마이걸.jpg 3 13:25 466
2538026 이슈 배우 김혜은이 드라마 <조립식 가족>을 선택한 이유.insta 8 13:25 987
2538025 이슈 김동현은 영생을 한다 1 13:24 366
2538024 이슈 쇼와 말기 일본 아이돌을 따라한 아이돌을 따라한 아이돌 30 13:22 1,908
2538023 기사/뉴스 '정년이→젖년이' 성행위 연상 가사까지…"SNL, 역해서 못 보겠다" 18 13:22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