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773,281 0
2023.11.01 14:25
7,773,28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40 11.27 82,650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지속적 장애 해결중입니다.) 00:03 10,6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3,774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3,2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86,7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0,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7,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0,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6,7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694 이슈 진짜 한결같은 조선일보 4 04:00 1,112
2563693 기사/뉴스 日 외무성 “韓 비상계엄 상황 정보 수집 중…일본인 안전 확보 최우선” 10 04:00 570
2563692 기사/뉴스 <군인권센터 입장문> 현재 육군은 비상소집을 해제 안하고있습니다. 15 03:59 2,320
2563691 기사/뉴스 [속보]조국혁신당 신장식 "윤 대통령 탄핵안, 빠른 시간 내 발의" 30 03:58 1,625
2563690 유머 아무리 그래도 군인 총은 뺏으면 안 된다는 자랑스러운 건국대 학우들 근황.jpg 34 03:58 1,866
2563689 기사/뉴스 [속보] 계엄군 차량, 국회 둔치주차장에서 철수 15 03:58 1,520
2563688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본부 비상소집 해제 172 03:57 7,426
2563687 이슈 이재명은 자기를 잡으러 올걸 알고 다른 의원실에 들어가 있었다고 함 107 03:55 7,492
2563686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경찰 글. jpg 226 03:55 8,209
2563685 유머 잠들지못하는 이유 26 03:52 4,186
2563684 기사/뉴스 유엔, 한국 비상계엄 선포에 "상황 우려하며 면밀히 주시" 13 03:51 1,704
2563683 정보 BBC 코리아에서 올린 이나라 9 03:51 4,706
2563682 이슈 이와중에 총 겨눈 군인 올려치며 여성 비하하는 남초.jpg 236 03:51 7,299
2563681 이슈 김건희 이모와 고모의 대화 3억7천썼다 "유투버 내가 관리" 14 03:49 3,082
2563680 이슈 얘들 나름 계획이 있었더라 1빠로 체포해야할 사람 파악해서 준비했음 11 03:48 5,232
2563679 기사/뉴스 김건희 고모·이모 보도' 예고날, 서울의소리 전격 압수수색 (2024.12.03/MBC뉴스) 13 03:46 3,098
2563678 이슈 해외에서 알티 타는 중인 두명 154 03:44 16,018
2563677 이슈 [속보] 계엄군 1공수 국회 인근 대기중...국방부 "계엄 유지" 263 03:43 13,061
2563676 이슈 긴급회의 들어간 대검 131 03:43 12,925
2563675 이슈 아들 군대 보낸 엄마가 있음 337 03:42 1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