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084,279 0
2023.11.01 14:25
8,084,27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1 12.23 48,3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4,2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8,4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6,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4,4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8,3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3,7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483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총리에게 계엄 건의"…총리실 "허위주장" 21 14:06 512
2588482 이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 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 9 14:06 249
2588481 이슈 [속보] 박찬대, “한덕수 총리 탄핵안 발의했다. 오늘 본회의 보고한다” 11 14:06 335
2588480 이슈 일베 논란에 사과까지 했던 코치 2025 1군 코치진에 올린 기아타이거즈 6 14:05 510
2588479 유머 ???: 입가에 너겟이 붙어있어 2 14:04 615
2588478 기사/뉴스 처음 본 10개월 아기에게 휴대전화 던진 20대 구속 18 14:03 1,027
2588477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오늘 본회의 보고 수순 59 14:02 1,416
2588476 유머 맥도날드랑 콜라보한 에반게리온 3 14:02 467
2588475 이슈 한덕수 탄핵안 발의완료 350 14:01 8,593
2588474 유머 예수님한테 생일축전 보내는 아이돌 실존; 2 14:00 1,081
2588473 이슈 “지드래곤이 아니였어”…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된 유명가수의 정체 37 13:58 3,276
2588472 이슈 전장연 혜화시위 처음와본후기 -40명?만 있어도 이렇게 못 끌어낼 거 같음 (타래) 13 13:58 1,428
2588471 기사/뉴스 전태일 어머니 故 이소선 여사, 계엄법 위반 무죄 확정…44년 만 15 13:57 1,432
2588470 유머 산수에 자신있는 덬들에게 제안하는 문제 49 13:56 1,546
2588469 기사/뉴스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24 13:54 1,710
2588468 이슈 국힘이 저러는 이유는 앞으로 선거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257 13:53 17,096
2588467 기사/뉴스 박찬대 "윤석열과 국힘, 완벽한 '내란동일체'" 14 13:53 1,992
2588466 이슈 다시보는 박지원 폭로 "한덕수 부인도 무속 전문가" 12 13:53 2,167
2588465 이슈 이승환 김해 공연장 측“가뜩이나 연말 문화공연이 탄핵 정국으로 취소되거나 관객 수가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만석인 팬들의 입장과 공연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그대로 간다”고 말했다. 16 13:49 3,037
2588464 기사/뉴스 한 대행 "국민만 바라보고 헌법·법률 따라 모든 사안 판단" 276 13:48 6,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