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무명의 더쿠 | 11-01 | 조회 수 1240346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4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요즘 왜 이렇게 한국에서는 자기가 하고싶은 머리를 하거나 입고싶은 옷을 입으면 혼을 내는 거예요?.real
    • 14:09
    • 조회 182
    • 이슈
    • 갑자기 생각나는 [장모님이왜그럴까?]
    • 14:09
    • 조회 81
    • 유머
    • [KBL] 어제 이제 중졸 프로농구 선수가 보여주는 미친 활약.gif
    • 14:08
    • 조회 143
    • 이슈
    1
    • MC몽, 120억 빌려준 유부녀 차가원과 불륜설…원헌드레드 묵묵부답
    • 14:07
    • 조회 416
    • 기사/뉴스
    1
    • 아이브 2025 크리스마스 메시지 💝🎄❄️
    • 14:03
    • 조회 172
    • 이슈
    • 초등학교에서 수학숙제를 안 해왔을 때 리볼빙을 하면?
    • 14:02
    • 조회 587
    • 정보
    4
    • 펫보험 청구하는데 그림 그리래
    • 14:02
    • 조회 1213
    • 이슈
    7
    • 계획대로면 개봉일 겹치는 두 영화
    • 14:01
    • 조회 526
    • 정보
    2
    • 대한민국 어린이 드라마의 역사를 썼다고 평가받는 레전드 작품 2개...jpg
    • 14:01
    • 조회 1288
    • 이슈
    31
    • 심심한걸 싫어하는 동물
    • 14:01
    • 조회 342
    • 유머
    2
    • 2026 <쇼! 음악중심> in MACAU (2/7~2/8)
    • 14:01
    • 조회 485
    • 이슈
    • 평양출신 탈북민 부부가 생각하는 남북문제
    • 14:01
    • 조회 607
    • 정치
    5
    • 은행앱 얼굴인증 종이가면에 다 털린다
    • 13:59
    • 조회 602
    • 이슈
    2
    • 실시간 바리스타 지원한 손종원 셰프
    • 13:59
    • 조회 2827
    • 유머
    33
    • 차가원 회장 "나・백현・MC몽, 가족 이상으로 가까운 관계"…템퍼링 의혹 재점화 (첸백시 긴급 기자회견)
    • 13:58
    • 조회 2645
    • 기사/뉴스
    27
    • 문 열고 들어오는 손종원 셰프
    • 13:57
    • 조회 1113
    • 팁/유용/추천
    6
    • 이 시즌에 줄 안 서고 성심당 케이크 사는 법을 깨우친 사람.jpg
    • 13:56
    • 조회 14121
    • 이슈
    167
    •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 지오디 때문에 영원은 없다는걸 처음 깨달았는데.x
    • 13:54
    • 조회 777
    • 이슈
    4
    • 임신중인 엄마가 웃을때 초음파로 보이는 아기의 모습
    • 13:54
    • 조회 1819
    • 유머
    7
    • 정신 나간 당근 알바
    • 13:53
    • 조회 1440
    • 유머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