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997,643 0
2023.11.01 14:25
4,997,64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629 07.08 51,56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77,9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19,22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97,6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89,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28,03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72,7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32,4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8,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4,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84,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6,8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49 기사/뉴스 경산 실종 40대 여성 택배기사, 이틀만에 문천지서 숨진 채 발견(종합) 11 22:23 1,082
301848 기사/뉴스 인쇄업계 종사자가 들은 가장 황당한 클레임.jpg 17 22:16 3,022
301847 기사/뉴스 [단독] '케이콘 사우디아라비아, 내부 갈등으로 올해 취소' 9 22:10 1,430
301846 기사/뉴스 21억 들인 파크골프장, 개장 열흘만에 사라진 이유.jpg 41 22:08 2,769
301845 기사/뉴스 주먹으로 여친 얼굴 20회 가격…‘징맨’ 황철순, 법정 구속 8 21:51 1,516
301844 기사/뉴스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8월10일 개통… 영업시운전 완료 8 21:30 858
301843 기사/뉴스 [속보] 노동계 1만1000원 vs 경영계 9920원…최저임금 3차 수정안 제출 141 21:22 4,877
301842 기사/뉴스 감독 선임 논란 들끓는데…정몽규 홀로 침묵, "입장 표명 계획 없다" 6 21:19 741
301841 기사/뉴스 CJ제일제당 ‘동그란스팸’ 출시 19 21:01 4,601
301840 기사/뉴스 전청조 "사랑받고 싶었다"‥검찰, 항소심 징역 15년 구형 14 20:57 2,886
301839 기사/뉴스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부모 찬스' 논란에 "법적 문제 없어‥다만 마음 무겁다" 3 20:52 1,125
301838 기사/뉴스 “애 사진 화질이 왜이래”…어린이집 교사에 폰 바꾸라는 학부모 249 20:48 20,305
301837 기사/뉴스 '역대 최고 노잼' 유로 향한 혹평, "저걸 본다고 잠을 포기할 이유 없다" 3 20:48 1,461
301836 기사/뉴스 "다리 붕괴" 차량 통제‥알고 보니 잘못된 사진 3 20:42 2,015
301835 기사/뉴스 [MBC 단독] "전문가는 아니"라는 환경장관 후보자‥처가는 환경부 산하기관에 납품 12 20:37 904
301834 기사/뉴스 '택배 배달' 실종 여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수해 복구는 난항 46 20:34 4,483
301833 기사/뉴스 최동석, 이쯤되면 '박지윤'이 콘텐츠 [엑's 이슈] 14 20:32 2,793
301832 기사/뉴스 SNS서 난리난 ‘핸섬가이즈’ 손익분기점 돌파‥한국영화계 귀한 쾌거 25 20:30 2,327
301831 기사/뉴스 김태곤 감독 "주지훈, 양아치 캐릭터 할 줄 몰랐다"('탈출') 9 20:26 1,094
301830 기사/뉴스 [단독] 임신 36주도 2000만원에 낙태… 그런데 처벌할 법이 없다 413 20:23 23,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