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134,807 0
2023.11.01 14:25
5,134,80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43 07.11 83,83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24,6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55,31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34,80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62,3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67,16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49,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90,7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2,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0,0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1,9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20,2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05 기사/뉴스 변우석의 경호 딜레마? 본질이 빠졌다[시선S] 14 21:03 704
302804 기사/뉴스 올림픽 D-9, 파리 시장 센강 입수…"수질 아주 좋다" 11 20:47 1,461
302803 기사/뉴스 의혹의 출발점 대통령실 전화‥02-800-7070 통화 기록 공개된다 5 20:30 1,624
302802 기사/뉴스 정주리 측 "다섯째 임신 맞다…초기라 조심스러워" [공식입장] 423 20:27 38,527
302801 기사/뉴스 뻑가 "잼미 공격 주도한건 감스트·남순·외질혜 팬들이다" 14 20:17 3,828
302800 기사/뉴스 현직 광고인.마케터 선정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1위 36 20:08 6,056
302799 기사/뉴스 아이슬란드서 '꼬리곰탕 오픈런'... '박서준 포장마차' 들어선 태국 2 19:59 2,315
302798 기사/뉴스 "무슨 원한이"...복날 4명 중태 빠트린 농약, 오리 아닌 커피? 11 19:56 4,159
302797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고가가방 의혹’ 수사 막바지…“청탁금지법 위반 아니다” 무게 32 19:47 1,116
302796 기사/뉴스 타이탄, 걸그룹 '앳하트' 론칭…내년 상반기 데뷔 목표 1 19:45 1,490
302795 기사/뉴스 카라큘라·구제역 이어 뻑가도 수익 정지?…"모녀 죽음 내몰아" 청원 등장 20 19:10 3,010
302794 기사/뉴스 초등생 동생 4년간 성폭행하고 동영상 촬영 20대 오빠 483 19:08 37,860
302793 기사/뉴스 “2030세대 월평균 120만 원 지출…지출의 40%는 ‘쇼핑’” 9 19:07 1,652
302792 기사/뉴스 ‘임신 36주 낙태’ 유튜버, 동영상 다 내렸다…의사들 “가짜여도 강력 처벌” 11 19:05 3,735
302791 기사/뉴스 사과한다며 '쯔양 과거' 다 폭로했다…'쯔양 협박' 유튜버, 2차 가해 9 19:03 4,561
302790 기사/뉴스 발가락으로 음식 '콕콕', 침까지…배달원 엽기 행각에 중국 '발칵'[영상] 18:56 2,404
302789 기사/뉴스 ‘잼미 입살인’ 사이버렉카 뻑가 수익중지·채널삭제 국민청원 개시 4 18:54 1,577
302788 기사/뉴스 “나를 해고해? 복수다” 애먼 투숙객 살해한 호텔 청소부 2 18:51 2,297
302787 기사/뉴스 “5명 독살 후 스스로 목숨 끊었다”…태국 호텔 6명 사망 사건의 전말 [핫이슈] 12 18:50 4,793
302786 기사/뉴스 김숙 "합정동 4억 집 사려던 최강희 말렸는데 지금 40억, 미안" 17 18:47 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