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083,205 0
2023.11.01 14:25
8,083,20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18 12.23 51,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0,8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4,515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3,2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7,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4,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3,5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6,9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3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1,7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920 기사/뉴스 국힘, 가결 정족수는 ‘200’…“권한쟁의심판 청구” 29 10:30 653
324919 기사/뉴스 [단독] '세월호 변호사' 배의철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 참여하겠다" 158 10:23 8,422
324918 기사/뉴스 대법원 "통치행위 사법심사 제외는 신중해야"…野백혜련에 답변 1 10:23 526
324917 기사/뉴스 김도연,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일상 공개 1 10:21 676
324916 기사/뉴스 야당 단독으로 진행되는 대법관 인사청문회 32 10:19 2,158
324915 기사/뉴스 NCT, 美·英 언론 호평…"127·드림·재현, BEST" 7 10:18 451
324914 기사/뉴스 [단독]10개월 아기 머리에 휴대폰 휘둘러 중상입힌 20대女 구속 …“애 엄마가 부모 욕해” 32 10:16 2,139
324913 기사/뉴스 [와글와글]태국의 '만삭' 걸그룹 멤버, 열정적 무대 7 10:14 1,425
324912 기사/뉴스 "머라이어 캐리, 30년전 크리스마스송으로 매년 수십억 벌어" 11 10:14 679
324911 기사/뉴스 박유천·승리, 잊을 만 하면 과거 팬들 상처 헤집는 근황 [Oh!쎈 팩폭] 2 10:12 693
324910 기사/뉴스 하와이 착륙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발견·‥밀입국 시도 가능성 17 10:11 2,532
324909 기사/뉴스 지방 국립대병원, 대거 채용 진행···전공의 집단사직 후 '교수 이탈' 급증 5 10:08 671
324908 기사/뉴스 '프로야구 MVP' 김도영, 첫 예능으로 '전참시' 선택…일상 전격 공개 10:04 337
324907 기사/뉴스 오세훈 "尹, 수사 응하고 韓,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144 10:02 7,244
324906 기사/뉴스 무당 전성시대… 유튜브에 ‘예언 콘텐츠’ 쏟아지고, 점집엔 긴 줄 24 10:00 1,395
324905 기사/뉴스 尹 지지율, 탄핵안 가결 후 30% 돌파..보수층 결집 양상 387 09:59 14,200
324904 기사/뉴스 탄핵 여론 압도적인데…길어지는 한덕수의 고심 [용산실록] 34 09:58 1,832
324903 기사/뉴스 '2024 올해의 인물' 연예계 '로제'·스포츠계 '안세영'···기업인 1위는? 4 09:57 587
324902 기사/뉴스 [단독] 역삼동서 흉기 휘둘러 지인 다치게 한 30대 체포 6 09:52 1,814
324901 기사/뉴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수원교회서 ‘성탄 기념 예배’… 총 1만 3800여명 참석 23 09:51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