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922,599 0
2023.11.01 14:25
7,922,59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01 00:08 9,9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1,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5,106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2,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3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7,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977 기사/뉴스 조태열, 계엄 때 美대사 전화 안 받은 이유에 "미국 오도하고 싶지 않았다" 30 17:39 1,305
321976 기사/뉴스 "국민의힘 부고 소식 전한다" 청년들 국힘 당사 앞에서 장례식 21 17:37 2,231
321975 기사/뉴스 복지장관, 계엄포고령 '전공의 처단'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23 17:30 2,585
321974 기사/뉴스 尹 탄핵안 투표 앞두고 출구전략 못 찾는 여당 146 17:30 9,485
321973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앞 찬양화환만 가능? 근조화환 내쫓겨 149 17:29 8,942
321972 기사/뉴스 국민의힘, ‘탄핵의 강’ 건널 결심 18 17:28 2,785
321971 기사/뉴스 국민의힘 의원 자녀가 아빠에게 보낸 문자 391 17:26 24,184
321970 기사/뉴스 1500여 단체 '尹퇴진 비상행동' 출범…"14일 100만 이상 모이자" 5 17:24 745
321969 기사/뉴스 재정·인력난으로 흔들리는 WK리그…여자축구연맹-축구협회 지원 없이는 발전도 없다! 1 17:23 125
321968 기사/뉴스 잘 된 게 없네…KBS 연기대상, 예측조차 힘들다 [엑's 초점] 26 17:20 1,557
321967 기사/뉴스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수홍 형수 벌금 1200만원 14 17:18 977
321966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친윤' 권성동 최소 13명 확보? 9 17:17 1,189
321965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 소환 39 17:16 1,685
321964 기사/뉴스 [속보]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471 17:15 17,603
321963 기사/뉴스 컬럼비아대 구성원들 "부끄러운 한동훈, 동문 명예 먹칠" 9 17:03 1,978
321962 기사/뉴스 내란의 힘 울산시당 5 17:00 2,053
321961 기사/뉴스 [속보]조규홍 "'전공의 포고령', 계엄선포일 밤 11시 28분쯤 인지" 9 17:00 1,601
321960 기사/뉴스 [속보] 대검, 특수본에 검사 5명·수사관 10명 추가 파견 170 16:58 9,321
321959 기사/뉴스 [속보] 여권 핵심관계자 "윤 대통령 조기퇴진 의사 없는 것 확인" 51 16:54 3,069
321958 기사/뉴스 뻔한데, 다르다... '소방관' 불운이 아쉬울 뿐 112 16:54 1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