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12,266,506 0
2023.11.01 14:25
12,266,50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64 00:05 13,2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8,259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8,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260 기사/뉴스 폭력 전과 스님, "담배 꺼라" 또 20대 폭행 16:35 73
398259 기사/뉴스 타이완,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 1년간 사용 금지령 1 16:34 213
398258 기사/뉴스 반년 동안 집 아래 숨어 살던 ‘공포의 세입자’…“몸무게만 220kg” 4 16:33 756
398257 기사/뉴스 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TBS 에프엠 라디오(95.1㎒)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습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티비에스에 대한 지원을 끊은 뒤 계속되는 풍경입니다. 7 16:30 780
398256 기사/뉴스 [공식]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결국 칼 빼들었다 "폭언·욕설·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전문) 13 16:27 525
398255 기사/뉴스 “속에서 열불나지만”…대선배 강부자에게 혼쭐났다는 이미숙, 무슨일이 1 16:19 568
398254 기사/뉴스 윤지성X정리우 드디어 연애 시작…깊어지는 감정선 (천둥구름 비바람) 5 16:12 827
398253 기사/뉴스 '스터디그룹', '견우와 선녀', '마마어워즈'...CJ ENM, AACA 3관왕 4 16:10 225
398252 기사/뉴스 김혜수, 염혜란·박보검 커피차도 받았는데…'시그널2' 조진웅 논란 어쩌나 36 16:02 2,278
398251 기사/뉴스 "프린팅만 벗겨지는게 아냐"...'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카드뮴 초과 검출 166 15:49 16,523
398250 기사/뉴스 카카오페이지, 故 이순재 연상 마케팅에 “사전 논의된 사안” 12 15:41 2,521
398249 기사/뉴스 연신중, '윤석열 국정목표 액자' 안 떼 - 탄핵된 지 8개월, 교육청 '철거하라' 공문 보냈지만...교장실·행정실에 그대로 11 15:38 854
398248 기사/뉴스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입찰 경쟁서 승리…업계 반발 [할리우드비하인드] 5 15:36 656
398247 기사/뉴스 딸 둘 낳으면 현금 준다?… 베트남, 성비 불균형 대책 추진 9 15:31 934
398246 기사/뉴스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1호' 스타링크 도입 완료 2 15:30 1,316
398245 기사/뉴스 텐, 태국 스포티파이 접수…'스터너', 올해의 톱 송 수상 10 15:27 418
398244 기사/뉴스 서울大 경영 택한 이부진 아들…이상한건 한국의 ‘의대집착’[배우근의 롤리팝] 258 15:26 17,481
398243 기사/뉴스 침착맨, 오늘(5일) 생일 맞아 1천만 원 기부 5 15:23 663
398242 기사/뉴스 "일본서 대만인인 척 하자"…중일 갈등 속 '여권 위장' 논란 5 15:20 620
398241 기사/뉴스 류현진, 의외의 '소식좌' 고백 "생각보다 많이 안 먹어…햄버거 하나면 충분" [냉부해] 16 15:19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