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093,522 0
2023.11.01 14:25
8,093,52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1 12.23 74,0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6,615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0,9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3,8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6,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4,1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39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공수처 3차 출석요구 우편물도 수취거절 3 16:03 205
325396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지시" 49 16:02 1,462
325395 기사/뉴스 천우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2천만원 기부 [공식] 1 16:00 109
325394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 고발 35 15:58 1,029
325393 기사/뉴스 "한 대행, 일련 사태에 '번아웃' 온 듯"…이 시각 총리실 276 15:57 4,686
325392 기사/뉴스 [1보] 검찰, '내란 주도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기소 17 15:56 1,439
325391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본회의 상정 68 15:55 3,570
325390 기사/뉴스 [속보]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53 15:54 3,073
325389 기사/뉴스 비상계엄(내란 사태)에서도 ‘입꾹닫’ 교육감 4명은 누구? 21 15:53 1,548
325388 기사/뉴스 네팔인과 결혼한 한국 여성이 받은 질문…'비정상회담’ 수잔의 하소연 7 15:52 933
325387 기사/뉴스 '신유빈과 띠동갑 단짝' 탁구 전지희, 귀화 이후 14년 韓 선수 생활 마무리 12 15:52 1,852
325386 기사/뉴스 통영서 발견된 '조선 삼도수군 통제사 사적비' 10년째 방치 9 15:50 1,012
325385 기사/뉴스 2천년 된 고인돌에 쇠못 박은 공공기관…"안내문 없어 몰라" 39 15:46 3,431
325384 기사/뉴스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는 연봉의 12~16%, 모바일 40~44% 6 15:45 956
325383 기사/뉴스 “도움 안 되는데…” 활발해진 ‘尹·김용현’측 입에 與 속앓이 41 15:44 2,740
325382 기사/뉴스 올해 12월 네이버 최다 검색어는 '계엄' 3 15:43 509
325381 기사/뉴스 조갑제 “윤석열 세상 만만하게 봤다…박근혜 탄핵 사유의 만배” 45 15:43 2,567
325380 기사/뉴스 변우석, 노래방도 휩쓸었다⋯이클립스 '소나기', OST차트 1위 15 15:41 398
325379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미국 간 김문수 ‘윤리심판원 회부 조사’ 지시 37 15:38 3,585
325378 기사/뉴스 ‘래미안’의 삼성물산, 신가동재개발 대체시공사 참여 사실상 무산 15:32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