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365,876 0
2023.11.01 14:25
6,365,87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337 09.19 44,7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90,645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64,8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50,9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71,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04,6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27,0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0 20.05.17 4,269,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26,0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74 기사/뉴스 일본 공포만화 대가 이토 준지, 다음주 한국서 ‘라이브 드로잉쇼’ 17:48 35
309973 기사/뉴스 교제 폭력 다룬 '지옥에서 온 판사', 꼭 이 장면이 필요했나 22 17:40 1,669
309972 기사/뉴스 '10살 똘이'의 장례식…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15 17:27 1,499
309971 기사/뉴스 “속이 타들어간다” 삼성전자 개미들, 이젠 이 회사까지 신경 쓰이네…스마트폰 2위 등극한 샤오미 17 17:22 831
309970 기사/뉴스 아이폰-갤럭시워치 호환되나…EU, 애플에 ‘폐쇄적 생태계’ 개방 압박 14 17:18 742
309969 기사/뉴스 [KBO] ‘판 뒤집혔다’ 승승승승승승 SSG, KT 제치고 마침내 5위 탈환…김광현 11승&박지환 데뷔 첫 멀티포 [수원 리뷰] 12 17:06 1,010
309968 기사/뉴스 [KBO] '김광현 6이닝 무실점' SSG, KT에 6-2 완승…6연승 및 5위 탈환 8 17:05 633
309967 기사/뉴스 서울 잠원한강공원 수상 건물 기울어져 일부 침수 21 17:05 4,710
309966 기사/뉴스 ‘17억 사기 피해’ 강다니엘, 공백기 심경 “곪아갔다” (살림남)[종합] 15 16:55 3,302
309965 기사/뉴스 “직장 점심시간에 성관계 해라” 푸틴식 저출생 대책 17 16:39 1,918
309964 기사/뉴스 하이브, 5대 연예기획사 중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가장 많아 35 16:27 2,425
309963 기사/뉴스 아이유,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5,000만원 기부 12 16:17 1,520
309962 기사/뉴스 전북자치도의사회 "사직 전공의 구속 강력 규탄, 즉각 석방하라" 14 16:13 608
309961 기사/뉴스 부산경찰, 결격 사유·분실 등 도검 549정 허가 취소 5 15:42 1,039
309960 기사/뉴스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348 14:59 37,649
309959 기사/뉴스 체코 언론, 김건희 ‘의혹 세트’ 보도…“사기꾼” 표현 썼다가 삭제 11 14:58 1,096
309958 기사/뉴스 [단독]'목 없는 시신' 경인아라뱃길, 나흘만에 또 시신 둥둥 24 14:42 6,248
309957 기사/뉴스 '52세' 고소영, 아이유랑 친구라 해도 믿겠네…지드래곤과 나란히 콘서트 관람 27 14:13 5,445
309956 기사/뉴스 '사이버렉카'로 알려지면 안 믿어…"영상 외 생산자도 규제해야" 14:08 931
309955 기사/뉴스 덱스 "미래 아들, UDT 보내기 싫지만…말 안들으면 보내야" 6 14:03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