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102,310 0
2023.11.01 14:25
5,102,310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15 07.11 70,64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95,8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8,03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02,31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9,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30,43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17,4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2,5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6,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65,1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4,1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5,8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6 기사/뉴스 [뉴컬이슈] 변우석, '스타' 아무나 못 할 일..경고 하고 사과 하고 9 11:11 483
302665 기사/뉴스 엠넷, K팝 스타·영화 접목 '마이 아티 필름' 30일 론칭 11:05 203
302664 기사/뉴스 롯데리아, 신메뉴 '불고기포텐버거' 출시…새 모델에 천우희 3 11:00 747
302663 기사/뉴스 [단독] 엔믹스 해원, '아육대' MC 출격…전현무와 호흡 19 10:57 875
302662 기사/뉴스 염정아X안은진 “방탄소년단 진 초대하고파, 오면 꽃가마로 이동”(언니네 산지직송) 18 10:56 804
302661 기사/뉴스 "국대 감독이 반장 선거도 아니고"…김영광도 목소리 2 10:56 763
302660 기사/뉴스 세븐틴 호시, 디젤 엠버서더 발탁 “디젤 패밀리와 함께라 기뻐” 11 10:55 860
302659 기사/뉴스 전종서, 한소희와 드라이브 중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해명..“사진 상 착시” [공식] 47 10:47 4,745
302658 기사/뉴스 피오 "군대서 내 중요부위 본다고 샤워실 '바글바글'…수백 명 몰려 다치기도" 298 10:45 17,879
302657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여사, 가방에 손 안 댔다'는 정황 확인... 검찰, 디올백 동선 파악 완료 235 10:42 9,049
302656 기사/뉴스 "솔로 앨범 전국 어르신들 사랑까지 받고 싶어"…위너 이승훈, KBS1 '6시 내고향' 출격 6 10:41 488
302655 기사/뉴스 [오피셜] 충격! 日 '혼혈' 골키퍼 '부폰 후계자 낙점'…파르마와 5년 계약+이적료 150억 5 10:40 959
302654 기사/뉴스 이강인, 한 시즌 만에 PSG 떠나 나폴리 입성? 오시멘 협상카드로 거론 17 10:19 2,358
302653 기사/뉴스 이찬원, 눈물 쏟아냈다…"미스터트롯 준비하며 어머니한테 돈 빌려" (소금쟁이) 6 10:19 2,325
302652 기사/뉴스 “故구하라 목소리 담은 6인 완전체 음원” 카라 ‘Hello’ 선공개 22 10:18 1,458
302651 기사/뉴스 인피니트 김성규, 남우현과 한솥밥…빌리언스 전속계약 [공식] 51 10:15 2,396
302650 기사/뉴스 ‘MA1’ 파이널 생방송 D-1‥한줄평으로 보는 TOP8 매력 4 10:15 578
302649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광복80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기념사업 만들 것" 102 10:11 3,123
302648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하라" 13 10:10 1,286
302647 기사/뉴스 [속보] 尹 "한미동맹, 핵기반 격상…어떤 북핵위협도 기민하게 대응" 9 10:07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