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233,142 0
2023.11.01 14:25
8,233,14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33 01.05 34,9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5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4,623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3,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60,9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9,5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9,8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2,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6,1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4,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16 기사/뉴스 尹측 "계엄 논의했을 뿐 내란 논의한 것은 아냐"‥의견서 추가 제출 27 20:28 485
327815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평양 무인기 자료 확보…'외환죄'도 본격 수사 28 20:26 844
327814 기사/뉴스 [단독] 검찰, '뒷돈 전달자' 사업가와 건진법사 '대질 조사' 3 20:25 230
327813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유효기간 연장 21 20:24 971
327812 기사/뉴스 MBC : 경찰 안팎에선 "3박 4일 이상의 장기전으로 열 명·스무 명씩 경호원들을 체포해가며 저지선을 뚫는다"거나, 41 20:21 2,131
327811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지지자들, 장동혁 의원에 "내가 낸 후원금 돌려줘" 비난…일각에선 옹호도 9 20:20 1,053
327810 기사/뉴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관저 앞 왜 갔는지 물었더니‥ 16 20:15 2,913
327809 기사/뉴스 김용현 측, 판사 손배소 이어 이미선 헌법재판관도 고발(종합) 48 20:02 2,348
327808 기사/뉴스 KBS 새 대하드라마는 '나당전쟁록'..장혁·유준상 주연 물망 15 20:00 802
327807 기사/뉴스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제보자 배제하고 김 여사에만…동시 통보 의무 없다? '궁색한 해명' 1 19:57 504
327806 기사/뉴스 [단독]대통령경호처, 서울청에 경찰 경비단 협조 공문…경찰 "의미 없다" 일축 48 19:56 3,267
327805 기사/뉴스 '계엄회의' 참석한 대통령실 참모들, 내란 고발한 민주당에 '무고죄'로 고발 13 19:52 759
327804 기사/뉴스 [단독]친윤 이철규 “훗날 생각하라”…국수본부장 “듣기 거북, 판사에 따져라” 26 19:52 1,908
327803 기사/뉴스 숙대,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표절' 잠정 결론…결과도 통보(종합) 4 19:51 613
327802 기사/뉴스 '화장실 몰카' 찍던 10대, 경찰 앞에서 '여자 흉내'…"호기심에" 16 19:44 1,490
327801 기사/뉴스 日 아사히 “尹 폭탄주 20잔 마시고 취하면 여·야 비난” 24 19:36 2,289
327800 기사/뉴스 '부천 집단 식중독' 샤브샤브 식당, 이틀 전에도 유사 신고 13 19:32 2,943
327799 기사/뉴스 "MBC엔 답 안 하겠다"는 대전시장…대전MBC "강한 유감" 22 19:26 1,609
327798 기사/뉴스 논란의 한국여론평판연구소, 국민의힘에 언론사 고발 요청 21 19:24 1,847
327797 기사/뉴스 [제주항공 관련] 미흡하나 위반 없다…'둔덕' 재검토 일주일만의 국토부 결론 6 19:20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