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613,055 0
2023.11.01 14:25
7,613,05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772 11.22 50,7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6,357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13,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83,1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71,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40,4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20,2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10,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32,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92 기사/뉴스 여학생 선수 지도하며 펜싱칼로 때리고 불판에 삼겹살 던져 화상 입힌 코치에 벌금 300만원 11:22 137
317891 기사/뉴스 ‘싹쓸이 시작’ MVP로 출발할 김도영, 2022년 이정후의 ‘트로피 로드’ 걷는다 1 11:22 87
317890 기사/뉴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 열렸다…다음 달부터 발급 시작 5 11:16 1,338
317889 기사/뉴스 [단독]'컴백' 다비치, 유재석 만난다..내달 '틈만 나면,' 게스트 출격 7 11:05 433
317888 기사/뉴스 디애슬레틱 "김하성 MLB 샌프란시스코행 확신…단기 계약 전망" 2 11:03 445
317887 기사/뉴스 장나라, 빵집 사장님 됐다 5 11:03 3,394
317886 기사/뉴스 [단독] 차학연, 첫 BL장르 도전…'이웃집 킬러' 주인공 57 11:02 3,884
317885 기사/뉴스 버핏, 22년 만에 첫 '채권 투자'…"美 증시에 대한 경고" 5 11:00 590
317884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차지 45 11:00 1,250
317883 기사/뉴스 자신 도우러 온 119구급대원들 마구 때린 20대 벌금 500만원 19 10:46 1,965
317882 기사/뉴스 "나 랩한다"…82메이저 황성빈, 허키 시바세키와 첫 콜라보 10 10:33 1,017
317881 기사/뉴스 "뼈말라 인간이 좋아" 10·20대 여성들의 위험한 목표 5 10:31 1,419
317880 기사/뉴스 ‘1주일 된 장애아 살해’ 30대 부부…산부인과 의사와 범행 공모 정황 12 10:29 1,889
317879 기사/뉴스 [단독] 조국 딸 조민, 화장품 회사 CEO 됐다 339 10:21 26,643
317878 기사/뉴스 [단독] 젝시믹스 매각 본격화... 최대주주는 주당 1만원 이상 원해 1 10:18 2,032
317877 기사/뉴스 日산케이, 사도광산 사태에 "韓 반일병 질려"…왜곡된 정치 개입 주장 14 10:17 582
317876 기사/뉴스 ‘푹다행’ 빽가 “나와 김종민도 저 정도 아냐” 3 10:14 1,423
317875 기사/뉴스 머스크 "아직도 F-35 유인 전투기 만드는 멍청이들…조종사 죽일 뿐" 발언 논란 3 09:58 817
317874 기사/뉴스 버스에서 담배 태운 '승객'…운전기사 항의에 '소변테러'? (사진 주의) 21 09:51 1,795
317873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CCO·홍보실장 배임 고발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전문] 234 09:46 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