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400,803 0
2023.11.01 14:25
4,400,80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25 00:10 8,256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0,8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76,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47,70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64,9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5,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78,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57,9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0,1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65,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51 기사/뉴스 [단독] '아육대' 신설 종목은 골프·스트릿 댄스…볼거리 ↑ 26 15:46 603
299450 기사/뉴스 최악으로 비열한 토트넘, '피해자'에게 해결 강요했다…'악례'도 남겼다, "팀 동료 사이 인종차별 문 열어" 11 15:30 1,342
299449 기사/뉴스 부산엑스포 예산검증① 해외보다 국내 홍보에 더 많이 썼다 13 15:29 600
299448 기사/뉴스 갑자기 폭증한 스팸문자 37 15:26 3,687
299447 기사/뉴스 (일본) 남성→여성으로 성별한 여성, 변경 전에 얼려둔 냉동정자로 태어난 아이의 아버지로 인정 25 15:19 1,682
299446 기사/뉴스 한달 중 17일이 폭염… ‘악몽의 1994년 더위’ 또 오나 26 15:07 1,649
299445 기사/뉴스 걸그룹 '키오라' 나띠·쥴리, 23일 고척 키움-롯데전 시구·시타 6 14:49 565
299444 기사/뉴스 '월드게이 등극' 서인국, 남미 팬들 만난다..첫 팬미팅 개최 6 14:39 1,224
299443 기사/뉴스 런쥔 관련 SM 공식입장 전문 666 14:28 44,527
299442 기사/뉴스 폭염에 길바닥에 혼절한 경찰 사망…펄펄 끓는 지구촌 14 14:23 3,863
299441 기사/뉴스 사생 피해 호소하던 NCT 런쥔 번호 공개, 팬도 아닌데 '날벼락'…SM 사과 [공식] 490 14:20 30,712
299440 기사/뉴스 “못 씹는 것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118 14:17 13,951
299439 기사/뉴스 버스 면허시험 중 심정지, 차단봉 '쾅'…CPR로 생명 구한 30대 시험관 4 14:16 1,474
299438 기사/뉴스 이탈리아 농장서 일하던 이주 노동자, 팔 잘려 사망···“쓰레기처럼 방치” 23 14:13 3,808
299437 기사/뉴스 [MBC 와글와글 플러스] 지하철에서 제일 시원한 좌석은? 14:13 508
299436 기사/뉴스 'SBS 가요대전 Summer', 스트레이키즈·아이브·르세라핌·엔믹스·이영지 출연 확정 19 14:12 2,016
299435 기사/뉴스 "밖으로 나가자" 운전 중인 버스기사, 승객들이 내보냈다 10 14:11 3,080
299434 기사/뉴스 "응급의학과 갈테니 선처 좀"…女 나체 촬영 의대생 '황당 진술' 14 14:10 1,138
299433 기사/뉴스 Anthropic, GPT-4o 능가하는 인공지능 Claude 3.5 Sonnet 공개 14:10 519
299432 기사/뉴스 수영강습 받다 심정지 온 10대…현장 있던 의사가 살렸다 16 14:09 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