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139,662 0
2023.11.01 14:25
5,139,66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442 07.15 38,82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0,7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58,85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39,66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65,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78,37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57,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9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4,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2,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1,9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25,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75 기사/뉴스 아파트 13층서 여성 투신 소동…소방관이 몸 날려 구조 10:21 6
302874 기사/뉴스 “미혼 10명 중 7명, 결혼하고는 싶지만…출산은 글쎄” 7 10:18 348
302873 기사/뉴스 쉬인 여성용 속옷서 '방광암 우려' 발암물질…판매중지 요청 10 10:14 1,595
302872 기사/뉴스 윤서빈, 앤드벗 컴퍼니에 새둥지…갓세븐 영재와 한솥밥 2 10:13 308
302871 기사/뉴스 [속보] "당진 침수 피해 다수…시곡교 인근 하천 범람, 대피해야" 4 09:57 1,281
302870 기사/뉴스 경기 오산시 오산천 인근 주민 대피명령 "오산고 등으로 대피" 09:57 832
302869 기사/뉴스 “배우자 연봉, 최소 얼마 원하세요?” 2030 직장인에게 물었더니 8 09:57 1,684
302868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덱스 캐스팅, 염정아 세력 작용했다…잘생기고 사랑스러워 ('유퀴즈') 13 09:56 1,022
302867 기사/뉴스 쿠팡 27살 직원 과로사…“골프 쳐도 그만큼 걸어” 이게 할 소린가 36 09:54 2,007
302866 기사/뉴스 "아파트 주차장에 물 찬 건 처음"…기록적 폭우에 시민들 '발동동' 3 09:51 2,325
302865 기사/뉴스 문가영 첫 산문집 '파타(PATA)' 대만·인니 판권 계약 1 09:51 793
302864 기사/뉴스 쿠팡 과로사 / CCTV 공개한 어머니‥"아들 같은 죽음 막아야" 23 09:47 2,039
302863 기사/뉴스 행안부, 호우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중대본 2단계 가동 11 09:41 1,451
302862 기사/뉴스 집주인 단톡방 만들어 집값 담합 유도한 '방장'…서울 첫 적발 6 09:41 1,484
302861 기사/뉴스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돌파 9 09:41 1,114
302860 기사/뉴스 외국인 건보 흑자인데…‘중국인’만 640억 적자 29 09:37 2,292
302859 기사/뉴스 "업무 마비될 정도"…탕후루 가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시대 44 09:36 3,158
302858 기사/뉴스 '혼전남녀', '연애의맛' 제작진이 만든 한일 남녀 연애예능 8월 말 방송 (한국 남자-일본 여자) 4 09:36 1,169
302857 기사/뉴스 혈세 4000억 쏟아부었는데…축구협회 '숨겨진 민낯' 정부 돈 없으면 연간 300억 '적자' 21 09:22 1,292
302856 기사/뉴스 축구계 원로 이회택 ‘애끓는 당부’ “축구인들, 하나된 목소리 내달라” 20 09:18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