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947,294 0
2023.11.01 14:25
4,947,29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98 07.05 66,77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15,5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71,345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47,29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15,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39,13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05,7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8,6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77,9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08,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66,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45,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 기사/뉴스 민 대표는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 진행됐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것까지 얘기할 건 아닌 거 같고 오늘 조사는 잘 마쳤다”고 답했다. 5 22:34 261
301762 기사/뉴스 수사 마친 민희진 “배임일 수가 없어 ... 코미디 같은 일” 8 22:27 1,083
301761 기사/뉴스 "엮이기 싫었다"…뇌출혈로 쓰러진 아내 놔두고 테니스 친 남편 37 22:11 4,006
301760 기사/뉴스 밀양 사건 피해자 동생 "가해자 변호사, 내게 '뚱뚱해서 성폭행 피했다' 말해" ('PD수첩') 24 22:00 1,910
301759 기사/뉴스 "와그너 감독, 후보자에게 안내도 없이 홍명보 선임 발표 불쾌해" 22 21:46 1,845
301758 기사/뉴스 김희철 “지인에게 못받은 돈=5억... 유일하게 신동만 갚아” (아침먹고가2) 7 21:35 2,585
301757 기사/뉴스 ‘2장1절’ 장민호X장성규, 종로 ‘카퍼레이드’ 중 ‘집사 열풍’ 닛몰캐쉬 등장?[채널예약] 21:25 356
301756 기사/뉴스 피겨 신지아의 새 프로그램곡, 10년전 김연아의 ‘아디오스 노니노’ 9 21:23 1,500
301755 기사/뉴스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 후 2개월 만에 활동재개…이탈한 민심 회복할까 31 21:13 3,913
301754 기사/뉴스 이정하 “23살까지 물류센터 점장···알바 진짜 잘해” (살롱드립2) 12 21:11 5,141
301753 기사/뉴스 ‘돌싱포맨’ 최진혁, 3대3 미팅에 메기로 등장 “형들 이길 자신 있다” 2 21:10 1,206
301752 기사/뉴스 송승헌 “시원 통쾌한 드라마로 기억 되었으면”…‘플레이어2’, 오늘(9일) 종영 21:10 513
301751 기사/뉴스 이석훈, 9월 뮤지컬 ‘킹키부츠’ 10주년 공연 출연 확정··· 4연속 주인공 찰리 역 캐스팅 3 21:07 984
301750 기사/뉴스 박명수, “반반 유니폼 입고 고척돔 등장! 야구장 들썩여도 혼자 차분히” 21:03 1,014
301749 기사/뉴스 서울 양천구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1km안 환자 2명 발생 30 20:59 3,687
301748 기사/뉴스 류희림에게 돌아온 류희림의 '민원 사주' 의혹‥신고자만 경찰로 넘어가 4 20:54 1,118
301747 기사/뉴스 "엔씨소프트, 2분기 매출 2013년 이후 최저치 전망…신작 흥행 절실" 9 20:54 1,406
301746 기사/뉴스 구독자 1천만 달성한 쯔양, 월드비전에 후원금 2억원 전달 26 20:46 3,702
301745 기사/뉴스 주유소에 100명 떼강도…40분간 싹쓸이 8 20:43 2,304
301744 기사/뉴스 "유명 심리상담사에게 그루밍 성착취"‥항의하자 "잘못했다" 6 20:42 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