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무명의 더쿠 | 11-01 | 조회 수 12336375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빌리프랩, 팀버니즈 1억 손배 ‘고교생 단독? 블박 까보자’
    • 19:29
    • 조회 533
    • 기사/뉴스
    9
    • 방영 위기 ‘시그널2’, 이제훈은 이미 싱크로율 100%인데…“이걸 못 볼 수도 있다니”
    • 19:18
    • 조회 1341
    • 기사/뉴스
    38
    • 김수용 “이미 사망선고 내려져”…20분 심정지로 영안실 가던 길에 ‘기적 생환’
    • 19:17
    • 조회 1076
    • 기사/뉴스
    4
    • 노모 뺨 10번 때린 50대 아들…숨지자 "어머니 이상하다" 신고
    • 19:04
    • 조회 1622
    • 기사/뉴스
    16
    • 中·日 갈등에 일본 마지막 판다 ‘샤오샤오·레이레이’ 귀환 “판다 외교 사실상 중단”
    • 19:03
    • 조회 430
    • 기사/뉴스
    4
    • [단독] 박나래 논란 일파만파… 전현무·이장우 '팜유트립' 제작 무산
    • 18:55
    • 조회 22673
    • 기사/뉴스
    174
    • 경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수사 마무리 수순
    • 18:54
    • 조회 427
    • 기사/뉴스
    3
    • [단독]'공학 전환' 동덕여대 설명회서 "우리 학생들 너무 패배주의적"
    • 18:52
    • 조회 600
    • 기사/뉴스
    5
    • "이이경과 나만 소유한 사진 유출"·"맞고소 갑니다" 폭로자, 의문 제기→법적대응 예고 [전문]
    • 18:51
    • 조회 1946
    • 기사/뉴스
    9
    • AOMG, 재키와이 데이트 폭력 피해에 공식 입장.."법적 절차 따를 것"[전문]
    • 18:51
    • 조회 1715
    • 기사/뉴스
    5
    • [단독] 카카오에 폭발물 설치 협박… 재택근무 전환
    • 18:43
    • 조회 1400
    • 기사/뉴스
    8
    • 동서울은 정용진, 반포는 정유경…'신세계 남매', 서울 터미널 복합개발 나란히 참여
    • 18:43
    • 조회 906
    • 기사/뉴스
    10
    • '겨울 별미'된 방어, 수요 급증에 가격 널뛰기
    • 18:42
    • 조회 868
    • 기사/뉴스
    4
    • 박나래, 고소·고발 6건 접수…서울청장 "절차에 따라 엄정 수사" 예고
    • 18:39
    • 조회 2239
    • 기사/뉴스
    18
    • [속보]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
    • 18:24
    • 조회 731
    • 기사/뉴스
    2
    • 샤이니 키, 2주간의 침묵… '무대응'은 법적 방패일까 독배일까
    • 18:16
    • 조회 1934
    • 기사/뉴스
    27
    • "국회가 우습나?" '쿠팡' 김범석 의장 또 불출석…과거엔 "농구하다 다쳐서 못 가"
    • 18:15
    • 조회 545
    • 기사/뉴스
    17
    • [단독]'AI 조작 의혹' 김새론 녹취파일, 국과수 "AI 조작 판정 불가"
    • 18:10
    • 조회 26900
    • 기사/뉴스
    199
    • '무단이탈'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5년 신상공개 종료
    • 17:51
    • 조회 13995
    • 기사/뉴스
    222
    • 10년 친분설까지 나왔는데…키, '주사이모' 논란 속 여전히 침묵 [영상]
    • 17:44
    • 조회 1380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