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632,572 0
2023.11.01 14:25
6,632,57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1016 10.01 69,3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39,145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32,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80,1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41,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1,3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3,3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23,5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2,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82,9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56 기사/뉴스 '보통의 가족', 영화화만 네 번째...다국적 리메이크의 진화 [D:영화 뷰] 1 08:35 190
311055 기사/뉴스 조병규 ‘아일랜드’ 수익금 2500만원 전액 기부 3 08:28 791
311054 기사/뉴스 장우영, 인지도 과소평가? 튀르키예서 폭주하다 2PM 노래 틀자 당황 1 08:28 639
311053 기사/뉴스 류승룡·설경구·정우 신작 줄줄이…韓영화, 10월이 격전지 [N초점] 1 08:28 121
311052 기사/뉴스 킬힐 위에 선 꿈…‘킹키부츠’의 숨겨진 주인공 ‘엔젤’ [D:히든캐스트] 2 08:21 341
311051 기사/뉴스 “오늘이 가장 높은 금리”… 예·적금 막차 탈까, 배당 ETF 담을까 08:20 803
311050 기사/뉴스 "연봉 1억 넘는데"…'금수저 사장님' 알고 보니 미성년자였다 4 08:17 2,110
311049 기사/뉴스 박신양, 오컬트 호러로 11년만에 스크린 복귀…'사흘' 11월 개봉 10 08:15 1,015
311048 기사/뉴스 '매출 900억' 잭팟 터진 한국하겐다즈…박신양 처가의 '위엄'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3 08:09 1,945
311047 기사/뉴스 ‘겨울연가’, 4K 영화로 감동 재현…윤석호 감독 및 이지수 음악감독 직접 참여 3 08:07 301
311046 기사/뉴스 재결합 가능할까..그리운 워너원→아이즈원 근황 [★FOCUS] 24 08:06 1,202
311045 기사/뉴스 원료의약품, 수급 어려워 105개 의약품 공급 중단 2 07:59 1,131
311044 기사/뉴스 '1박 2일' 이준→조세호, 女작가 짐 보고도 '관심無'...레전드 하남자 [Oh!쎈 포인트] 228 07:52 12,981
311043 기사/뉴스 한화는 왜 매년 100억짜리 불꽃을 쏠까 24 07:03 6,670
311042 기사/뉴스 울 엄마는 왜 ‘꽃’만 보면 사진 찍을까 32 03:26 6,504
311041 기사/뉴스 “망가지는 것 두렵지 않아”…임수향 진가 빛난 ‘미녀와 순정남’ 6 01:36 2,760
311040 기사/뉴스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일본·중국은 다 받는데…후보도 없는 한국 170 01:00 50,466
311039 기사/뉴스 삼성전자 반도체도 '희망퇴직'...더 이상 '40대 막내' 안된다. 인적 쇄신 본격화 23 00:41 5,501
311038 기사/뉴스 [단독] ‘만취운전’ 문다혜, 최소 3차례 자리 옮기며 음주 138 00:26 16,303
311037 기사/뉴스 [종합]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후 재산 분배→가전가구 각자 가져가..앞으로 잘살길" (미우새) 14 00:06 7,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