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9,508,026 0
2023.11.01 14:25
9,508,02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427 04.09 32,1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2,2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14,553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08,0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54,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1,8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3,7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88,8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2,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19,6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413 기사/뉴스 뉴스타파, ‘윤석열 명예훼손 사건’ 관련 한동훈 등 3명 고소 14:22 3
345412 기사/뉴스 韓출마론에 국힘 연일 찬반 들썩…"의원 50명 지지" "맨날 용병이냐" 14:21 56
345411 기사/뉴스 [영상] 홍준표 대구시장 퇴임식에 소금 뿌린 시민들 "Bye Bye~" 3 14:21 283
345410 기사/뉴스 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소추 기각…직무 복귀 6 14:20 236
345409 기사/뉴스 [단독]日 아라타 모모코 'SNL' 신입 크루 합류..서예지 편 첫 등장 5 14:18 974
345408 기사/뉴스 [단독]'신생아학대 논란'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파면' 23 14:15 1,687
345407 기사/뉴스 텔레그램서 연예인 딥페이크방 운영한 남성들 ‘구속’ 6 14:12 533
345406 기사/뉴스 가묘 열자 20여구 유해... '쇠 창' 5개도 발견 9 14:10 1,326
345405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 재판시 지하주차장 진출입 요청시, 허용 예정” 39 14:09 727
345404 기사/뉴스 김영대,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5천만원 기부 “일상 회복되길” 4 13:42 658
345403 기사/뉴스 ‘투자 사기 피해’ 동반자살 시도 아들 살해한 친모 2심도 징역 7년 6 13:42 597
345402 기사/뉴스 '핸썸가이즈', 일→목 편성 변경...시간도 바뀐다 [공식] 2 13:36 654
345401 기사/뉴스 스타벅스 키오스크 도입예정 5 13:31 1,149
345400 기사/뉴스 “동업 거부 무자비 폭행” 여주인 사망, 50대 징역 20년 13 13:30 975
345399 기사/뉴스 尹 파면에 경찰버스 부순 곤봉男…결국 구속송치 [포착] 19 13:27 1,494
345398 기사/뉴스 '대선' 민주당에 쏠린 눈, 의대증원 어쩔거냐 물었더니? 23 13:25 2,152
345397 기사/뉴스 강용석 '선거법 위반' 유죄 확정… 변호사 자격정지 5년 추가 28 13:22 2,598
345396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 재판시 지하주차장 진출입 요청 땐 허용 예정" 130 13:21 3,891
345395 기사/뉴스 유지태가 들려주는 창경궁과 전통공예의 멋…오디오 가이드 참여 2 13:20 582
345394 기사/뉴스 엄태웅 사진전에 방문한 삼둥이 근황 10 13:19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