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110,949 0
2023.11.01 14:25
8,110,94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63 12.23 118,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35,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64,924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10,9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09,5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80,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45,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33,6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70,8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01,2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864 기사/뉴스 [속보] KIA 타이거즈 홍보팀장 사고기에 탑승...KIA 사실확인에 분주 135 17:30 12,061
325863 기사/뉴스 MBC 관계자는 "오는 30일과 31일 진행을 앞둔 '연기대상'과 '가요대제전' 진행 여부에 대해서도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23 17:24 9,494
325862 기사/뉴스 [속보] "경찰·군 인원 등 1,572명 사고 수습 활동 진행 중" 5 17:13 2,503
325861 기사/뉴스 [속보]국토부 "음성·비행기록 장치 등 모든 블랙박스 수거" 8 17:11 3,159
325860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탑승자 181명 중 132명 사망" 17 17:10 4,230
325859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무안공항 1월 1일 오전 5시까지 폐쇄 4 17:07 4,039
325858 기사/뉴스 [속보]무안 제주항공 참사, 굴착기로 여객기 잔해 수색 중 5 17:07 3,780
325857 기사/뉴스 "아들·며느리·손자 그 비행기에…1명이라도 살아있길" 애타는 가족들 16 17:03 6,173
325856 기사/뉴스 충북개발공사 사장, 제주항공 참사 언급하며 '곰인형 어퍼컷 사진' 등 올려 논란 168 17:03 23,653
325855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내란죄 성립 안돼..비상계엄 문제 없어"‥수사는 '인간 사냥' 519 16:59 16,289
325854 기사/뉴스 김용현측, 되레 한동훈·이재명 ‘포고령위반’ 고발…검찰 “위법·위헌 포고령” 40 16:56 2,538
325853 기사/뉴스 돈 갖고 왔더니 떠나버린 만물 트럭 1년 동안 기다린 사연|섬과 산골마을의 고독을 달래주는 만물 트럭|필요도 없는 물건 하나씩 사가는 할머니 3 16:54 2,107
325852 기사/뉴스 국토부, 사고 여객기 ‘조류충돌->랜딩기어 고장’ 여부에 “명확한 확인 필요” 3 16:53 1,218
325851 기사/뉴스 제주항공, 어떤 회사…설립 19년만에 첫 대형 사고 8 16:49 3,922
325850 기사/뉴스 '가습기 살균제' 애경·SK케미칼 유죄 판결 파기…일부무죄 27 16:47 2,312
325849 기사/뉴스 [속보] 여객기 추락 사망자 13명 신원 확인 불가… “불타 훼손 심해 DNA 등 필요” 44 16:46 9,724
325848 기사/뉴스 "아들이든 며느리든 손자든 제발 한 명이라도 살아있길" 애타는 가족들 42 16:44 10,528
325847 기사/뉴스 서울-목포 무료, 코레일 30일 제주항공 사고 관련 임시열차 9 16:42 4,379
325846 기사/뉴스 [속보] 소방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망 127명…오후 4시 18분 기준" 33 16:41 4,498
325845 기사/뉴스 항공기 탑승자 인근 지역민 다수… 전·현직 지역 공무원 등 탑승 11 16:40 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