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085,041 0
2023.11.01 14:25
8,085,04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29 12.23 55,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5,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8,4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6,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5,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9,2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6,5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031 기사/뉴스 [단독]'산지직송2', 염정아X박준면 확정...안은진X덱스 불발→새 멤버 온다 15:17 93
325030 기사/뉴스 아제르 여객기 참사, 새떼 탓?…"러시아군이 격추 가능성" 1 15:15 224
325029 기사/뉴스 10월 출생아, 12년만에 최대폭 증가‥연간 출생아 반등 조짐 20 15:11 719
325028 기사/뉴스 국민의힘 윤상현 “전농 남태령 트랙터 시위는 종북 좌파들의 체제 교란 시도” 78 15:11 1,662
325027 기사/뉴스 [속보] 우 의장 "여야 합의 추천한 헌법재판관 임명 않는 건 국회 선출권 침해" 77 15:09 2,622
325026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김용현 지시로 경찰에 우원식 위치추적 요청" 60 15:09 2,514
325025 기사/뉴스 기레기가 또?!-입법조사처 "총리 직무수행 중 탄핵 표결시 151명이 정족수" 재확인 34 15:05 2,494
325024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동의서 국회 본회의 통과 386 14:59 15,237
325023 기사/뉴스 금호고속, 광주~김해공항 운행…"해외여행 선택 폭 넓어져" 12 14:58 830
325022 기사/뉴스 [단독] 중고거래 배송 중 파손은 판매자 책임…분쟁 조정 가이드라인 나온다 12 14:56 1,205
325021 기사/뉴스 혁신당 “ 공수처, 신중보다 신속 수사 필요… 윤 즉각 체포해야’” 24 14:53 1,155
325020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햄버거 회동' 구삼회·방정환 직무정지 44 14:51 2,529
325019 기사/뉴스 롯데 자이언츠에 남았다, 밥값이 굳었다 : 투수 김원중 10 14:49 1,572
325018 기사/뉴스 "성탄절 선물 들고 가듯" 멸종위기종 수달 전남 보성서 포착 8 14:42 1,888
325017 기사/뉴스 유승민 “‘이재명 포비아’ 버려야, 제일 쉬운 후보” 128 14:38 9,476
325016 기사/뉴스 [단독]구교환도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 한다! '내부자들' 드라마판 안상구 역으로 캐스팅! 13 14:36 1,432
325015 기사/뉴스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 국보로 승격 5 14:35 1,082
325014 기사/뉴스 "12월 매출 30% 줄었어요"…술 마시는 송년회 사라진 日 8 14:34 1,296
325013 기사/뉴스 [공식] 이준호, 세무조사 받았다…JYP "탈세 No, 납세의 의무에 충실했다" (전문) 118 14:32 12,685
325012 기사/뉴스 제2의 팬데믹 되나…통제 안 되는 美 조류독감 4 14:3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