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9,688,213 0
2023.11.01 14:25
9,688,21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80 04.18 81,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3,33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0,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7,7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8,2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6209 이슈 문재인을 지키려고 윤석열 뽑았다는 분들의 해설 부탁드립니다. 12:48 48
1506208 이슈 톰빵레오라고 치면 조니뎁도 그 다음에 껴야 한다는 원덬의 입장.jpg 12:48 8
1506207 이슈 ㄹㅇ 서비스직이랑 안맞아 좀만 상식선에서 벗어난 언행하는 사람있으면 12:47 152
1506206 이슈 교황 조문하는 명동성당에 뜬 원형 무지개.jpg 14 12:46 821
1506205 이슈 장동건이랑 닮았다고 매체에서 언급되는 배우 박근형 리즈시절 5 12:43 800
1506204 이슈 너무 깊게 들어오는 머글때문에 곤란해진 오타쿠들 ㄷㄷ..jpg 3 12:43 374
1506203 이슈 아내의 마지막 카톡 4 12:42 1,219
1506202 이슈 🥗 박보검 X 샐러디 SALADY 뉴광고.youtube 7 12:42 190
1506201 이슈 이준석 비호감도 1%부족한 80%달성 11 12:41 646
1506200 이슈 보보경심에서 아이유 남친으로 나왔던 변우석.gif 10 12:35 1,716
1506199 이슈 21살에 2025 차기작만 5개라는 04년생 배우.jpg 6 12:35 1,608
1506198 이슈 퀸마더와 마리나 공주 사이를 중재하느라 등 터졌던 글로스터 공작부인 앨리스 12:35 450
1506197 이슈 피카츄 공연 중 꽈당ㅠㅠ 7 12:32 1,009
1506196 이슈 오늘 36번째 생일인 배우 김태리 🎂 8 12:32 587
1506195 이슈 특별출연인데도 드라마 속에서 존재감 뿜뿜이라는 배우 1 12:28 2,218
1506194 이슈 온요양원, 노인을 24시간 침대에 묶어뒀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런 인권 유린이 공공연히 벌어진 이유는, 김건희 일가가 그곳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13 12:24 872
1506193 이슈 우울증에 걸린 친구를 살아가게 만든 한마디 15 12:20 2,805
1506192 이슈 박서준 샤넬 워치 출시 25주년 화보.jpg 3 12:20 772
1506191 이슈 태연 도쿄 콘서트 취소 사태에 대한 글로벌팬연합 성명문 52 12:20 1,989
1506190 이슈 일본과 한국의 비행기가격 차이 21 12:19 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