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389,623 0
2023.11.01 14:25
7,389,62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32 11.11 57,8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4,176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89,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81,8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5,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8,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0,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7,7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1,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3430 유머 여자들아 사랑해 남자들아 사랑해 1 13:24 117
2553429 기사/뉴스 "누나한테 잘해줘" 다투다 뺨 때린 처남…흉기로 찌른 매형 1 13:24 86
2553428 기사/뉴스 새벽 김포 아파트서 엄마 찌른 20대 딸 현행범 체포 1 13:23 411
2553427 이슈 실무진 면접에서 여대 떨어뜨린다는 LG에너지솔루션 26 13:22 850
2553426 기사/뉴스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13:22 68
2553425 기사/뉴스 이준혁 "동재=고수 때려넣은 느낌…황시목 위한 엔딩" [인터뷰] 13:21 228
2553424 유머 출근길에 핫게 간 드레스 묘사 보여주는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13:21 304
2553423 이슈 🧹💚💖위키드는 원작 내용, 배경 아예 모르고 봐도 되지만 ㅇㅇ 간략하게 알려주면 (영방펌) 2 13:20 246
2553422 이슈 [단독]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아프리카TV 여성 BJ에 협박당해…8억 원 뜯겨 273 13:20 9,691
2553421 이슈 공백기 진짜 길다, 이럴 거면 놓아주라는 말 많았던 걸그룹 클라씨 근황.......jpg 13:18 706
2553420 정보 요즘 맨날 먹는 간단 소금빵 2 13:17 933
2553419 기사/뉴스 태국서 '마사지 생중계' 말린 주인 폭행 혐의 한국인 체포 14 13:17 882
2553418 기사/뉴스 유니클로, 독거노인 2.5만명에 히트텍 5만장 전달 14 13:16 418
2553417 이슈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 17 13:13 2,132
2553416 기사/뉴스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조승우·배두나, '그냥 해' 하더라" [인터뷰] 13 13:13 850
2553415 이슈 동덕 빼겠다는 인사담당자 kbs 블라 70 13:12 4,850
2553414 이슈 어제자 목원대 축제에서 음향사고 난 아이칠린 13:12 272
2553413 유머 이준혁 : 동재 하기 시러요 ㅠㅠ / 조승우 배두나 : 그냥 해 16 13:12 2,009
2553412 이슈 미국 마마에서 라이즈 팬덤 총기난사 예고한 승한 팬덤 19 13:12 1,379
2553411 기사/뉴스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찰싹’…매정한 아버지의 최후 12 13:1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