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12,402,835 0
2023.11.01 14:25
12,402,83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462 12.23 13,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2,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9,8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643 기사/뉴스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마약류 맞다"…현직 약사 경고 2 10:46 386
399642 기사/뉴스 [단독] 하희라, 6년 만 '미우새' 출격… '옥문아' 이어 광범위 예능 활약 10:46 40
399641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필립스 ‘유퀴즈’ 떴다...‘이용복’에 얽힌 사연 고백 6 10:42 376
399640 기사/뉴스 [속보]법원,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보석 기각 11 10:39 616
399639 기사/뉴스 "9만명 몰린다는 명동만 피하면 될 줄"…크리스마스에 '이곳'도 사람 폭주 14 10:38 1,391
399638 기사/뉴스 [속보] 해외 자회사 배당금 이중과세 폐지 7 10:34 1,540
399637 기사/뉴스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진은숙…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류석문 10:33 390
399636 기사/뉴스 [단독]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캄보디아에서 오늘 오전 입국...경찰 수사 15 10:33 1,320
399635 기사/뉴스 재력 과시하며 “지긋지긋한 가난”…유머인가 조롱인가[e글e글] 11 10:32 652
399634 기사/뉴스 한국형 LED돔 추진… ‘공유현실’로 사람들 불러 모은다 1 10:32 361
399633 기사/뉴스 [단독] 스타벅스 난입한 뒤 소화기 난사해 70명 대피...경찰, 20대 여성 검거 19 10:32 2,077
399632 기사/뉴스 “현금 부자들 몰려들더니”…서울 아파트값 “미쳤다” [수민이가 걱정해요] 18 10:30 479
399631 기사/뉴스 "아내와 다퉈서 죽고 싶다" 출동해보니…집에서 발견된 시신 4 10:27 1,275
399630 기사/뉴스 "좌파 선동하다니…" 브라질 국민샌들에 난데없이 우파발 불똥 4 10:25 458
399629 기사/뉴스 '불꽃야구', JTBC에 저작권 패소에도 공개 강행했지만…결국 본편 모두 삭제 26 10:24 1,636
399628 기사/뉴스 '미성년 성매매' 공무원 복직에 술렁...해임됐다가 돌연 '강등' 처분 13 10:23 948
399627 기사/뉴스 외국인 '이불 성지'된 광장시장…"카드NO, 현금!" 낯뜨거운 K탈세 10 10:22 811
399626 기사/뉴스 일회용 컵값 200원 따로…결국 커피값 인상 '시끌' 14 10:20 611
399625 기사/뉴스 [단독] ‘60억 추징’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송치 8 10:19 1,885
399624 기사/뉴스 곱씹을수록 마음이 아려오는 박서준의 사랑법, '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 쪼개보기] 2 10:17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