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돌려차기男 "처음에 죽일걸, 피해자 때문에 12년" 보복 다짐…감방 동기 증언
40,314 371
2023.10.20 09:48
40,314 371

19일 JTBC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씨(31)가 최근 또다시 피해자에 대한 막말을 쏟아내며 보복을 다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사건이 대법원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반성문과 탄원서만 16개를 제출했다. 한 반성문에서는 "피해자분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보복'이 두렵다고 하시는데,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보복한다는 건 있을 수도 없다"고 적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수감됐던 사람들의 말은 전혀 달랐다. 지난 6월 항소심 선고공판이 있었던 날, 이씨의 감방 동기 엄모씨는 "피해자분의 신상을 적어놓은 노트 같은 걸 보여주면서 나가면 여기 찾아갈 거라고 하더라"고 증언했다.


이씨의 보복 예고 문제가 불거지자 교정당국은 본격 조사에 나섰고, 보복 협박과 모욕 혐의로 이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 과정에서 이씨의 다른 감방 동기들은 더 충격적인 말을 쏟아냈다.


감방 동기 A씨는 "이OO(가해자)가 '형님, 저는 12년이나 받았습니다. 6대밖에 안 찼는데 발 1대에 2년씩 해서 12년이나 받았습니다'라고 했다. '너는 피해자에게 너무 심하게 했잖아'라고 하니, 이OO가 '형님도 자기 망상, 합리화가 너무 심하시네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감방 동기 B씨는 "(이씨가) '공론화 안 됐으면 3년 정도 받을 사건인데 XXX 때문에 12년이나 받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에 그냥 죽여버릴 걸 그랬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송이 기자



https://v.daum.net/v/20231020084330002


댓글 3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395 09.14 61,50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64,8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04,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8,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666 유머 골목에서 소변 보시면 얼굴 전시해드립니다. 1 20:24 188
3159665 기사/뉴스 충북시민단체 "중부고속도로 만성 정체…조속히 확장해야" 20:23 42
3159664 유머 차 마시는 사람들이 쓴다는 귀여운 호칭 5 20:22 510
3159663 정보 베스티 '연애의 조건' 멜론 일간 추이...jpg 20:20 175
3159662 정치 한동훈, 추석 앞두고 국힘 의원 전원에 '구포국수'…"함께 힘 모으겠다" 4 20:18 254
3159661 유머 The Wife Effect(와이프 효과).gif 4 20:18 614
3159660 이슈 부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11 20:18 1,197
3159659 정치 [단독] 與 "국힘과 친분" 제보자 공격했는데…대선 때 '李 선대위 특보' 임명장 8 20:17 159
3159658 이슈 예예 또 개화나는거들고왔네 .twt 2 20:17 635
3159657 유머 박영진이 말해주는 박성광의 얼굴이 못생긴 합리적인 이유 20:16 221
3159656 이슈 박지훈 옆모습.twt 2 20:15 229
3159655 유머 황제성이 코빅에서 한주를 버티는 방법 20:15 252
3159654 이슈 그저 팩트라서 명작이 된 영상 - 평범한 나에게 미녀가 온다는 것 5 20:14 538
3159653 정치 민주당 추석 현수막 문구 근황...jpg 35 20:13 1,635
3159652 정치 [속보]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4년 구형 20:13 236
3159651 이슈 야르라는 말 들은 아이돌 반응ㅋㅋㅋㅋ 2 20:12 612
3159650 이슈 15년 전 영상이랑 똑같은 거 찍어서 올려준 휴닝카이 삼남매 2 20:12 224
3159649 이슈 드덬들 10년만에 도파민 터진 이유 5 20:11 1,401
3159648 유머 강아지 견격까지 바꿔버리는 위험한 식품 9 20:08 1,567
3159647 이슈 (후방주의) 미국에서 며칠째 키배 뜨고 난리난 여자 배우의 누드 광고.jpg 26 20:07 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