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전홍준 대표 "늦었지만 이제라도 키나 용서해주고 싶습니다"[인터뷰]
41,639 190
2023.10.17 08:43
41,639 190

 

"늦었지만 이제라도 마지막 용기를 내어준 키나에게 용서를 해주고 싶습니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영영 돌아올 것 같지 않았던 피프티 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 멤버 키나가 회사 복귀를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남다른 소회를 짧게 밝혔다. 4개월 전만 하더라도 전홍준 대표는 이들이 회사를 박차고 나간 모습을 보면서 멤버들과 하루빨리 만나서 원만하게 화해하고 서로 미안하다며 다시 활동을 할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다.

키나는 16일 서울고등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항고취하서를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출했다. 피프티 피프티 법률대리인은 스타뉴스에 "키나만 새로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항고취하서를 제출했다"라고 설명하고 "나머지 멤버 3명의 항고 진행은 계속된다"라고 답했다. 키나가 돌연 소송을 포기하면서 피프티 피프티는 중소돌의 기적을 뒤로 한채 사실상의 완전체 붕괴도 함께 맞이하게 됐다.

어트랙트는 스타뉴스에 키나가 소속사로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향후 키나와 대화를 나눠보며 활동 재개 의사 및 방향성 등을 파악해보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아직 한국에 체류 중인 전홍준 대표와는 아직 이야기를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히트곡 'Cupid'로 K팝 역사상 최단 기간 빌보드 핫100 차트 기록을 경신했던 피프티 피프티는 6월 28일 멤버들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6월 19일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어트랙트 역시 6월 23일 멤버의 건강 악화로 인한 수술 치료를 알리고 활동 중단을 예고하며 "해당 기간 동안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접근해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위반하도록 유인하는 외부 세력이 확인됐다"라고 주장했다.

어트랙트가 파장이 커지고 있음에도 "멤버들과의 화해를 원한다"라며 언제든지 활동 재개에 임할 수 있다며 손을 내밀었지만 멤버들은 가족들과 변호인의 뒤에 숨은 채 2개월 동안 침묵하면서 "가수 활동을 안 했으면 안 했지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초강수를 뒀고 이후 지난 8월 새롭게 개설한 SNS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고 싶다.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사와의 관계에서는 잘못된 방식으로 강요돼 왔던 일들이 바로잡히길 원하고 있다. 그 실현을 위해 진실에 입각한 증거와 자료를 수집해 계속 제출하겠다. 잘못된 의혹과 오해가 명확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잘못된 의혹과 오해에 따른 과도한 비난을 거둬 주시고 객관적인 사정을 지켜봐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 저희의 간절한 바람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이 와중에 지난 8월 새로 개설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 자필 편지 이후 2개월여 만인 10월 장문의 글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를 향한 폭로성 주장을 꺼내들기 시작했다. 지난 16일까지 멤버들은 전홍준 대표가 투자회사의 선급금 해소 용도로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정산을 모의했다는 주장과 멤버들을 향한 사전 고지 없이 매니지먼트 H사 USA와의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긍정적인 대답을 종용한 것, 그리고 멤버들의 건강 관련 이슈 등을 끄집어낸 데 이어 고급 강남 숙소와 9000만원 상당의 전홍준 대표 노모 자금, 손목시계와 자동차를 팔아 납부한 인지대 등을 언급하면서 "진실이 아닌 내용으로 여론을 부추김으로써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권리 보호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방치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물론 어트랙트는 이 주장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전홍준 대표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모 이사를 향한 법적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재차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88465

댓글 1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22 09.15 34,0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64,8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04,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8,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57620 이슈 마룬5 노래들만 한국인들 많은거 개처웃기네 ㅋㅋ 1 20:36 531
1757619 이슈 현재 해체 앞두고 데뷔 이래 최초로 멜론 일간 1000위 안에 들 것 같아서 팬들 오열하고 있는 중소 여돌...jpg (제발 한 번만 글 봐줬으면 좋겠음... 원덬 소원... 솔직히 다들 중소 여돌 관심 없는 거 아는데... 해체 전에 마지막으로 글 써봄... 많은 거 안 바람 그냥 이런 그룹이 있다는 것만 알아줘...) 6 20:34 1,015
1757618 이슈 해외여행지 추천 한방 정리 7 20:33 573
1757617 이슈 요즘 유행하는 괴담소설 느낌나서 원덬이 기대중인 넷플릭스 드라마jpg 13 20:31 1,054
1757616 이슈 부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19 20:18 2,244
1757615 이슈 예예 또 개화나는거들고왔네 .twt 6 20:17 1,196
1757614 이슈 박지훈 옆모습.twt 6 20:15 437
1757613 이슈 그저 팩트라서 명작이 된 영상 - 평범한 나에게 미녀가 온다는 것 6 20:14 868
1757612 이슈 야르라는 말 들은 아이돌 반응ㅋㅋㅋㅋ 4 20:12 854
1757611 이슈 15년 전 영상이랑 똑같은 거 찍어서 올려준 휴닝카이 삼남매 2 20:12 341
1757610 이슈 드덬들 10년만에 도파민 터진 이유 8 20:11 2,064
1757609 이슈 (후방주의) 미국에서 며칠째 키배 뜨고 난리난 여자 배우의 누드 광고.jpg 32 20:07 3,568
1757608 이슈 추사랑이다 VS 록리다 5 20:06 1,268
1757607 이슈 어느 삐남 아내가 찍어준 삐남 출근 일상 7 20:06 1,546
1757606 이슈 <가능한 사랑>으로 돌아온 이창동 감독 필모그래피 넷플릭스에 다 있다 9 20:06 823
1757605 이슈 현재 차트 1위 가능성 있다는 신곡...jpg 9 20:05 2,408
1757604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Made My Night' Dance Practice 9 20:03 284
1757603 이슈 포켓몬 코리아가 팝업 스토어 <포켓몬 고풍 상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라는 <고풍 에디션> 굿즈들 41 19:58 2,351
1757602 이슈 일본에 있는 여친분께 소포로 라면 보내려다가 반려 당한 트위터리안.twt 22 19:58 2,886
1757601 이슈 6세대인데 고급단어를 쓰는 효리수 180 19:55 2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