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외국인 무비자 입국을 재개한 지 1년간 일본을 다녀온 여객이 1600만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시스템 등에 따르면 일본이 빗장을 푼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인천과,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8개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을 다녀온 여객은 1600만1732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항공기 운항편은 9만2037편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전국 8개 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5839만2668명으로 집계 되면서 3.6명 중 한 명은 일본을 다녀온 것으로 풀이된다.
엔데믹 이후 폭발한 여행 수요와 엔저 현상으로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해진 일본으로의 여행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여행업계는 분석했다.
https://naver.me/G5JZz2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