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은 2대1로 승리한 경기를 마치고 "엄원상이 조금 부상이 있는 것 같다. 체크를 해보고 마지막 경기에서 선택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우려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63347
심판 개시발새끼
황선홍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은 2대1로 승리한 경기를 마치고 "엄원상이 조금 부상이 있는 것 같다. 체크를 해보고 마지막 경기에서 선택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우려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63347
심판 개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