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지 "'응급실' 한곡 수익=100억 이상..BTS 정국 커버 감사"(근황올림픽)[종합]
4,655 13
2023.10.04 09:14
4,655 13
XrQpSD

3일 '근황올림픽' 채널에는 "이지를 만나다-단 한 곡으로 저작권 100억.. 메가히트곡 '응급실' 내고 사라졌던 가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의 보컬 오진성은 '응급실' 한 곡으로 낸 수익을 묻는 질문에 "17년간 노래방 누적 1위 곡"이라며 "저작권 인접권 다 하면 100억이 넘는다고 알고 있다"고 말�다.


그는 "어마어마 했죠. 노래방 누적 1위곡이고 저작권협회 1위도 했던 곡"이라며 "다만 저희가 다른 분에게 저작권을 맡겨놨어서 너무 나중에 알았다. 10년간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고 이후에 저희 명의로 돌리면서 권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THQjXF

오진성은 "20년간 순위가 떨어진 적이 없다"며 "전주만 들어도 사람들이 거의 울컥하고 보통 2절은 제가 거의 안부르고 마이크를 객석에 대주면 부르셔서 그걸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채널에 달린 댓글에는 전남친 이름 부르면서 '잘 지내? 난 애 둘 놓고 잘 살고 있어'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이지. 그는 "필리핀 놀러갔는데 현지 노래방에서 DJ 같은 분이 제가 한국 노래 하나 될까요?"라면서 "'응급실'을 한국 사람처럼 부르더라. 필리핀에 놀러온 한국인들이 '응급실'을 많이 불러서 따라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노래방에서 한 방에서 부르면 릴레이로 계주처럼 이어 부르는 곡"이라며 "최근에 정국님도 '응급실'을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오진성은 "제 노래를 많은 가수분들이 커버곡으로 부르셨는데 원곡이 좋다는 평가가 많아 좋다"면서 "BTS는 아닙니다"라고 화들짝 놀랐다.당시 노래를 내고 이지 멤버들과 200만원에 15만원 월세 내는 반지하방을 잡고 각각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나갈 때 '인기가요' 음원차트 순위 1위가 됐고, 노래가 전국 방방곡곡 나오기 시작했다고.


대표님이 "숙소 다시 구해놨으니까 다시 돌아와라"라고 불렀지만 후속활동을 못했다. 알고보니 투자자가 저희 후속곡에 투자한 돈을 투명하게 사용하지 않고 돈이 사라진 것이다.


오진성은 "저희는 늘 가난하게 다녔다. 차도 없이 악기 그냥 들고 다니다가 회사를 나가서 우리가 만들자고 했다. 그랬더니 전 소속사가 한국 활동을 못하게 막았다"며 "당시는 PD님들과 엔터하시는 분들이 서로 친해서 어느 순간 행사 일 다 안들어왔다"고 회상했다.

밴드 보컬로 유혹에 흔들릴 억대 계약금 제안도 받았다. 오진성은 "딜이 많이 들어왔다. 아버지께 물었는데 돈 얼마에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은 의리 없는 행동이라고 하셔서 거절했다"며 "나중에는 제가 목소리가 안나왔다. 성대수술 2차례 성대 결절 성대 폴립이 엄청 커져서 목소리 자체가 안나왔다. 재활도 많이 했다. 음악학원을 오래 했는데 코로나로 망했다. 2년 넘어가니까 버티질 못했다"고 말�다.


현재 6살 5살 3살 아이들의 아빠인 오진성은 "아이들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힘들었는데 보건복지부 '응급실' 공익광고가 들어왔다"며 "내년에는 20주년을 맞아 리메이크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https://v.daum.net/v/2023100409053878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4 04.22 57,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5521 이슈 중국 배우들 홈마 발견할때마다 기겁한 표정 짓길래 저러면 빠혐으로 말 안 나오나 했었는데 1 04:44 177
1695520 이슈 부부의세계 1화 엔딩 vs 스카이캐슬 1화 엔딩 5 04:12 537
1695519 이슈 ㅆㅂ 그럼 그냥 백룸이잖아 3 04:11 576
1695518 이슈 전설의 할렐야루 사건 3 04:00 589
1695517 이슈 11년전 중국 시상식에서 수지 16 03:49 1,207
1695516 이슈 @:그렇게 잘생기고 머리가 작으면 기분이 어때요? : 너무좋죠.. 03:10 1,351
1695515 이슈 주인공의 찐사가 누구일까?? 하면 제일 많이 갈리는 드라마 ...jpgif 21 02:53 2,517
1695514 이슈 오랜만에 ai 느낌 난다는 에스파 컴백 트레일러 속 카리나 8 02:49 1,552
1695513 이슈 행사장에서 만난 사람이 준 간식에 칼날이 들어있던 코스어 30 02:41 2,747
1695512 이슈 생선구이 서열 정리 39 02:23 2,890
1695511 이슈 11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3 02:20 229
1695510 이슈 수지 인스타 업데이트.....jpg 8 02:14 1,767
1695509 이슈 3년 전 어제 발매된_ "Drowning" 3 02:07 159
1695508 이슈 문세윤의 놀토 예습 🎵 키빗업 - KEYVITUP 1 02:05 253
1695507 이슈 소유 트라우마 생기게 만든 사생팬 수법.jpg 11 02:00 2,835
1695506 이슈 [케데헌] 미국 맥도날드 앱에서 공개된 케데헌 콜라보 스페셜 영상 10 01:59 1,264
1695505 이슈 한국 추구미랑 다른 중국 시상식 미녀 모음 129 01:50 13,562
1695504 이슈 서인영 쥬얼리 시절 커버 챌린지 한 다영 6 01:45 1,636
1695503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에이프릴 "팅커벨" 01:33 149
1695502 이슈 어떤 뷰티유튜버보다 믿을만하다는 마법사가 추천하는 올영템 11 01:32 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