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제 사건반장에 나온 학부모 폭언 사건
40,458 361
2023.09.27 13:45
40,458 361

GIcClp
kACLtDvYJrCh

tLOPsJ
UjQnrt
KzBkkO

 

<요약>

1. 학부모 왈 "우리 아이는 낯선 아이라서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적응을 천천히 시키고 싶다"며 1-2주 정도 수업 참관을 요청하고 어린이집에서 들어줌

 

2. 아이와 등원할 때마다 이불 가방에다 각종 개인 장난감들을 넣어와서 우리 아이는 이걸 갖고 놀게 해달라고 부탁함 (학부모 본인도 아이랑 함께 놀았다고 함)

 

3. 학부모가 교실에 들어와 있으니 다른 아이들도 힘들어하고 여러 여건상 학부모 참여 시간을 줄여 나감

 

4. 학부모는 교실에서 나가면 집으로 가는 게 아니라 원장실로 가서 하원 시간까지 cctv로 교실 내를 감시함

 

5. 아이가 낮잠 시간에 소리 지르고 돌아다니는 행동을 보여 담임인 A 선생님이 키즈노트(알림장)에 "낮잠 시간이 아직 힘든지 누워 있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돌아다닌다, 누울 수 있도록 권유하고 손을 잡아줬다"고 써서 올림

 

6. 키즈노트를 읽은 학부모는 같은 반 담당 다른 교사 B 선생님에게 전화해 키즈노트 작성한 선생님 험담 (키즈노트에 칭찬이 없다, 아이가 멍이 들어 왔는데 아무래도 선생님이 학대를 한 것 같다는 소리를 함) 

 

7. 학부모는 다음날 전화로 A 선생님에게 위와 같은 폭언을 늘어놓음 (A 선생님이 조금 서운하다고 표현했다고 학부모가 선생님 기분 나쁘시면 우리 아이 뺄까요? 라고 함 > A 선생님이 눈물을 쏟음 > 둘이 대화하면서 A 선생님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다고 함 > 학부모는 귀가 후 원장에게 아이 멍 사진을 보내고 식판 주머니도 찢어져 왔는데 교사가 우리 아이를 아동 학대한다고 A 선생님을 모함함 > 교사를 쫓아내지 않으면 우리 아이는 더 이상 등원하지 않겠다고 함 > CCTV 돌려봤는데 아무런 학대 정황도 없음 > A 선생님은 울며 겨자 먹기로 죄송하다고 문자를 보냄 > 학부모가 전화로 위와 같은 폭언 시전) 

 

8. 학부모는 사과도 없이 아이를 퇴소시켰고 선생님은 충격으로 퇴사하심...

 

https://youtu.be/x0oiavZ-0lg?si=AZyyEeI61t0yUIDY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46 09.11 25,58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5,5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9,5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6,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3,1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9,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6,6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4,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174 이슈 [LOL] LCK 결진전 2세트 한화생명 승 (HLE 2 : 0 T1) 16:07 1
3156173 유머 어제 캠퍼스 걷다가 본것 이랏샤이마세 우사기와. 교수로추정되는아저씨가 적은 코멘트.. 16:05 102
3156172 유머 웰치스 포도잼 and 콩포트 출시예정 1 16:05 147
3156171 유머 내가 교수되면 학생들한테 내 씨피 포타 2만자 이상으로 써오라고 할 거임 꼴리면 A+ 줌 16:04 200
3156170 유머 사람손이란 게 어느 정도 위력이냐면(경주마) 16:04 102
3156169 이슈 도경수(D.O.)와 한강공원에서 동미자전거라이브! | Rose, Popcorn, Guitarist 1 16:02 49
3156168 정치 외교부, 심우정 딸 '불공정' 채용 취소 공개…"재채용 절차 마무리" 5 15:59 277
3156167 유머 삼겹살 언제 먹음? 7 15:58 695
3156166 이슈 리한나 버전 처음 봤어. 톰 홀랜드 건만 봤었는데. 3 15:58 608
3156165 이슈 한달전에 나온 스키즈 신곡 떼창하는 오늘자 브라질 10만명 관객들 3 15:57 238
3156164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1 15:56 121
3156163 이슈 비로소 한강의 계절 15:56 345
3156162 유머 호지차 슈크림을 만들고 있어요, 믿어주세요 5 15:55 969
3156161 이슈 작년 갤럽 30대 이하 1.8%나 받은 가수 우디 2 15:53 506
3156160 이슈 오빠가 10년 연애하고 헤어졌었는데 오빠 여친이 나한테만 따로 연락와서 제발 강아지 한번만 보여달라고 사정하더라? 34 15:50 3,567
3156159 이슈 일부 미국인들 눈물 버튼 41 15:45 3,859
3156158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미국 ‘살인적 물가’…국채금리는 또 급등 6 15:44 397
3156157 이슈 전설의 댓글 8 15:43 1,222
3156156 기사/뉴스 주유소 기름값 17주째 하락…국제유가 상승에도 1,800원대 14 15:43 534
3156155 이슈 리센느 아저씨 팬들아 제발 멈춰줘 86 15:42 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