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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SM 라이즈 VS 하이브 보넥도, 2023 대형신인 동시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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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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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 라이즈와 하이브 산하 KOZ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한 날 한 시 맞붙는다.

 

라이즈와 보이넥스트도어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발표하며 동시 격돌한다. 한국 대중가요를 이끌어가는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의 신인이 맞붙는 만큼 어느 때보다 관심도도 높다.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콘셉트 포토 갈무리 [사진=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

 

SM이 NCT 이후 약 7년여 만에 내놓는 신인 라이즈는 NCT 출신 성찬 쇼타로, 가수 윤상 아들 앤톤의 합류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는 뜻의 영단어를 더해,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은 라이즈는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7인 최정예 멤버 출격을 알렸다.

특히 라이즈는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 선주문 수량만 총 103만2천144장(9월 3일 기준)을 돌파하며, 데뷔와 동시에 초고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록을 시작으로 라이즈가 쌓아갈 커리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이브 신인 보이넥스트도어도 4일 데뷔 첫 컴백을 통해 '흑화한 옆집 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WHY..’를 통해 청춘의 공감을 자극하는 음악을 선보인다.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설렘부터 첫 이별의 복잡한 감정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랑의 면면을 멤버들의 목소리로 풀어간다.

특히 데뷔 당시 친근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보이넥스트도어는 첫 이별로 흑화한 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데뷔부터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보인 바, 이번 신보에서도 MZ 특유의 솔직하면서 거침 없는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사다. 데뷔 앨범 초동 11만장 돌파하며 역대 보이그룹 초동 5위에 올랐던 보이넥스트도어가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전망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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