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예원 '이태임 욕설 논란' 언급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스스로 반성"(라디오쇼)[종합]
28,657 239
2023.09.04 14:12
28,657 239

예원은 "당시 코로나여서 비대면 오디션을 봤다. 영상을 찍어 제작사에 보냈고, 최종 면접때 감독님을 만난 뒤 캐스팅 됐다"며 "촬영 전에 감독님에게 제 과거 일을 아시냐고 물었다"고 고백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감독님이 '알고 있다. 그게 무슨 문제냐'라고 뚜렷하게 말씀해주셔서 힘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쥬얼리 출신인걸 몰랐다고 하시더라. 그게 배우 예원으로서는 더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가 '예원은 멘탈관리의 고수다'라는 질문을 하자 "맞다. 제가 마인드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안좋은 일이 있어도 '다 겪어야 하는 일이구나' 흘려보내거나 '얼마나 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러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이태임 욕설 논란을 언급하자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저를 돌아보게 된 시간인 것 같다. 그 일이 일어난 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때 일어난게 다행이다. 지금 일어났으면 회복이 안된다. 성숙해지지 않았나. 인생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긴다. 미연에 방지할수 있고 그런 일이 생겨도 더 잘 이겨낼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대박의 고수'라는 말에 데뷔 직후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한 것과 '사랑과 전쟁' 아이돌편에서 김동준과 부부 연기를 펼쳤던 기억도 떠올렸다.

예원은 "DJ도 하고 싶고, 나중에 시상식에서 상 받으면서 수상소감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면서 "롤모델은 엄정화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원은 2015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예원이 반말을 한 것에 격분한 이태임이 욕설을 쏟아냈고 결국 촬영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예원은 반말을 한 적이 없으며 이태임이 일방적으로 욕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반말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역풍을 맞았다. 다툼 도중 예원이 이태임에게 했던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는 멘트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이후 예원은 수년간 자숙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904n15676?mid=e01

댓글 2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174 00:05 7,7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0,2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63,4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55,5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72,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1,5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7,9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472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데뷔 17년 만에 케이스포돔 입성 08:33 39
3157471 기사/뉴스 MBC 사장에 이성주씨 내정 08:31 359
3157470 기사/뉴스 [단독]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툭하면 고장’ 08:30 279
3157469 기사/뉴스 [단독]위태로운 외노자, 하루 27명 다치고 연 100명 사망 08:29 109
3157468 기사/뉴스 '동갑내기' 유승호·영케이, 언제부터 친했나 봤더니…"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틈만 나면] 08:27 353
3157467 기사/뉴스 [단독] 췌장장애 등록, 10대 25.6% 최다…교육권 보장·입시전형 영향 3 08:26 773
3157466 이슈 환율, 오르는 게 좋을까? 내리는 게 좋을까? 1 08:26 155
3157465 기사/뉴스 추석 맞아 한돈 최대 50% 할인…삼겹살 100g당 1천908원부터 08:26 197
3157464 기사/뉴스 [단독]빌라 헐고 아파트 지으면 집 늘까?…재개발의 역설 3 08:25 535
3157463 유머 문단속안하면 시계 훔쳐가는 교장 4 08:25 650
3157462 기사/뉴스 [단독] "아빠들 육아휴직 다녀오세요"…지원금까지 꺼낸 회사 08:24 339
3157461 기사/뉴스 내년 법인세 수입, 15년만에 소득세 추월한다…'삼전닉스' 효과 08:23 82
3157460 기사/뉴스 [10대 마약의덫] ① 흡연보다 흔해졌다…"친구 1명이 10명 중독" 2 08:23 243
3157459 정치 [분석] 용혜인·김승원 사태에…李 지지율, ‘지지층’ 이대녀서 폭락했다 15 08:22 357
3157458 기사/뉴스 33살에 50억 만들었다…88년생 ‘노을’ 첫 언론 인터뷰 3 08:21 1,430
3157457 기사/뉴스 추석 연휴 토요일 겹쳤는데 28일 월요일 출근?…대체공휴일 안 되는 이유 [일상톡톡 플러스] 10 08:20 899
3157456 기사/뉴스 “서울 살고 싶은 게 죄인가, 서울숲 밀고 집 짓자”는 전문가 5 08:18 854
3157455 기사/뉴스 [단독] 엄마·동생도 몰랐다...지적장애인 '동거 고독사' 비극 13 08:18 1,292
3157454 정보 🍀9월 14일 별자리/띠별 운세🍀 29 08:17 720
315745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8:15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