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에서 뒷말 나오고 있는 이승기 콘서트
49,444 115
2023.09.03 05:46
49,444 115

방문 약속 한인식당 스케줄 ‘컨디션 조절’ 이유로 모두 펑크

2일 뉴욕공연은 아예 취소…현지 업체 “티켓판매 매우 저조”

지난 8월 30일 열린 가수 이승기의 애틀랜타의 콘서트가 지역 한인 비즈니스와 현지 기획사 등에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마무리됐다.

 

이승기 콘서트 미주투어 공연기획사 휴엔터테인먼트와 애틀랜타 협력업체인 코러스 엔터측에 따르면 지난 8월26일 LA 공연을 마치고 공연 전날 저녁 애틀랜타에 도착한 이승기는 미국공연 기획사와 스폰서로 계약한 한인 식당들에 대한 방문을 돌연 취소했다.

 

이날 항공편의 난기류로 인해 도착이 지연됐고, 이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방문을 약속했던 이벤트 참석을 모두 취소한 것이다. 해당 식당들은 이승기 콘서트 티켓을 대량 구입하고 한국에서 방문한 스탭 모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대신 이승기가 식당을 방문해 홍보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다.휴엔터테인먼트 및 코러스엔터 측은 “문서로 계약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승기 한국 매니지먼트 회사와 구두로 그리고 카톡 메시지로 전 일정을 한국출발 전부터 공유하고 진행했다”면서 “이승기 매니지먼트 회사인 휴먼메이드 측에서 방문하는 식당이름과 사진촬영 매수 및 인원 등을 요청해 휴엔터테인먼트가 카톡으로 일정과 필요 자료를 보냈다”고 밝혔다.

 

업체들은 “현지에서도 같은 일정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사전통보도 없이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며 도착 당일은 물론 다음날 스케줄이 잡힌 3개 식당 모두 방문을 거절해 기다리던 팬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갑자기 불참을 통보하는 바람에 해당 업소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을 위한 공연을 연다고 하면서 조금이라도 동포들을 생각했다면 이런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 모든 약속을 모두 펑크내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JniMlb

 

 

.....

 

또한 다른 관계자는 “이승기를 위해 한인타운인 둘루스 내 힐튼 엠버시 스위트호텔의 스위트룸을 예약해 놓았는데 ‘급에  맞지 않는다’며 일방적으로 회사 대표 및 이사 1명과 함께 다른 호텔로 떠났다”면서 “스탭들과 이승기의 동선을 맞추기 위해 이중의 수고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

 

.....

 

한편 이승기는 다음 공연인 2일 뉴욕 공연을 취소했다. 이승기 한국 소속사는 “현지 공연장 사정 때문”이라고 취소 이유를 밝혔지만 한국 매체 한경닷컴은 “일각에서는 티켓 판매가 생각보다 부진하다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애틀랜타 관객의 절반 정도는 무료 초대권이었다는 말도 있다”고 보도했다 .

KSfbyL

 

이와 관련, 휴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연장인 캅에너지센터 무대는 2800명을 수용하는 곳이지만 관객이 적어 2층과 3층을 폐쇄하고 1층만 티켓 구매자 및 초청한 분들로 자리를 채웠다”면서 “그것도 여의치 않아 입장객 949명 가운데 500장만 정상판매가 되었고 나머지 449명은 초대권이었다”고 밝혔다.

 

.....

 

 

https://higoodday.com/news/990711

 

https://atlantak.com/초점-씁쓸한-뒷맛-남긴-이승기-애틀랜타-공연/

 

 

 

팔린 티켓 1000장중 절반은 공짜 초대권

스폰서 해준 식당들 방문하기로 약속해놓고 전부 펑크냄 (팬들 기다리고 있었음)-이승기 온다고 식당들 몇달전부터 라디오며 신문에 광고 엄청 했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54 05.18 12,010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6,2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747 기사/뉴스 전소미 “‘식스틴’ 시절 ‘프듀’ 망할 줄..누가 나갈까 했는데 내가 나가” (‘짠한형’) 11:37 80
3071746 기사/뉴스 '호프' 알리시아·테일러 러셀 “나홍진의 팬, ‘곡성’ 보고 완전히 빠져들어” [칸 리포트] 11:37 59
3071745 기사/뉴스 [인터뷰⑤]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변우석 안해도 될 사과, 상처받게 해 미안" 19 11:37 283
3071744 기사/뉴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싶었다는 제베원 컴백 인터뷰 1 11:36 55
3071743 기사/뉴스 변우석, '유재석 캠프' 합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 9 11:36 240
3071742 기사/뉴스 놀유니버스, 뮤직 페스티벌 ‘NOL FESTIVAL’ 개최 <1차 라인업> 4 11:36 160
3071741 기사/뉴스 [단독] '1600만 大기록' 유해진, 차기작 다시 오컬트로..임시완과 '모둡' 의기투합 2 11:35 173
3071740 유머 스마트폰 집중모드 11:34 132
3071739 이슈 [가디언]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민주화 운동가 학살을 연상시키는 광고로 사퇴 14 11:34 903
3071738 기사/뉴스 [인터뷰④] '대군부인' 감독 "조선왕조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작품, 고증 부족 죄송" 112 11:32 1,514
3071737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PD, 민박이 아닌 캠핑을 메인 콘셉트로 정한 이유 1 11:30 469
307173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대 급락…7100선으로 후퇴 9 11:30 744
3071735 이슈 주연배우 의견 다 받아준 대군부인 감독 74 11:29 4,706
3071734 이슈 그룹 이름만 같은 수준으로 달라졌다는 제베원 신곡 뮤비 1 11:29 353
3071733 이슈 지들 맘대로 한밤중에 내일 아침에 5.18단체에 방문하겠다 통보한 스타벅스 코리아 측.jpg 34 11:28 1,872
3071732 기사/뉴스 유재석 “직원 이광수 섭외 반대했다” (유재석 캠프) 4 11:27 1,180
3071731 이슈 현재 올라오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감독 인터뷰 정리 72 11:27 3,230
3071730 유머 18개월 아기의 에버랜드 후기 13 11:26 2,021
3071729 이슈 한국은 "살찐게" 불법이다 16 11:25 1,845
3071728 기사/뉴스 [인터뷰③] '대군부인' 감독 "작가도 많이 힘들어해, 이런 결과 만든것 후회" 194 11:25 4,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