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에 김세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친오빠랑 간만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패션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 대해 제작진은 “저는 믿을 수 없다. 친오빠와 나들이 때 이렇게 입냐”라며 질문했다. 폭소를 터뜨린 김세정은 “저도 믿을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세정은 “왜 그랬냐면 오빠가 100kg가 넘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저희 오빠가 120kg 정도였는데 살을 쫙 빼서 80kg까지 다이어트를 했다”라며 “너무 대견해 오빠를 숍에 끌고 와서 헤어스타일부터 옷까지 다 메이크오버를 시켜 준 날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세정은 “그러다 보니 저라도 멀쩡히 입고 나가야 안 부끄러울 거 같은 마음이었다. 그날 정말 많은 돈을 쓰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캡처)
뉴스엔 서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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