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구내식당 회 제공한다더니 “다 떨어졌어요”…
47,676 241
2023.08.28 23:32
47,676 241

구내식당 회 제공한다더니 “다 떨어졌어요”…대통령실 진정성 없는 수산물 장려운동(종합)


1주일간 점심메뉴로 배식 계획

- 첫날 모듬회·고등어구이 배식
- 평소 인원인데 25분 만에 동나
- 일각 “생색내고 준비 안 한 듯”

“준비된 회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우리 수산물 소비 독려 움직임 속에 28일 대통령실 구내식당에도 수산물이 식단에 올랐다. 하지만 수산물 반찬이 ‘조기품절’되면서 수산물 소비 촉진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대통령실은 28일부터 1주일간 청사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우리 수산물을 제공한다고 전날 밝히며 식단을 공개했다. 첫날 점심 메뉴는 모듬회(광어·우럭) 고등어구이였다.


평소보다 붐빌 것이란 예상과 달리 비가 온 탓인지 구내식당은 한산한 편이었고, 평소와 비슷한 수준의 인원이었다.

문제는 오전 11시55분께 발생했다. 배식 담당 직원이 분주히 움직이며 “회가 다 떨어졌어요. 죄송합니다”며 고추장 간장 그릇을 치운 뒤 주방에서 소불고기 통을 가져와 채웠다. 30분도 안 돼 준비된 분량이 소진됐다는 것이다. “오늘 몇 인분을 준비한 거냐”고 물었지만 직원은 “저는 모른다”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회를 기대하고 식당에 온 사람들은 “12시도 안 됐는데 왜 회가 없느냐”고 물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바로 옆 직원식당도 마찬가지였다. 비슷한 시각, ‘준비된 회가 모두 소진됐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12시께 식당을 이용한 한 기자는 “고등어구이도 ‘품절’돼 멸치볶음으로 대체됐더라”고 전했다. 이에 일부 기자는 “우리 수산물을 제공한다고 홍보하더니 생색만 내고 그나마도 준비를 제대로 안 한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윤 대통령도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수산물을 포함한 메뉴로 주례회동을 겸한 오찬을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828194013301


구내식당 

오픈 11:30분 

매진 11:55분 



목록 스크랩 (0)
댓글 2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23 04.13 68,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4,4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7,5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8784 이슈 현재 시네마콘에서 첫 티저 공개하고 반응 좋은듯한 나홍진 <호프> ㄷㄷ (스포) 07:51 33
1688783 이슈 20살 보아 팬이 혼자서 두 달만에 생일카페에 쓸 디자인 다 만들었는데 재능 미쳤음 14 07:39 1,794
1688782 이슈 하츠투하츠 더 체이스 프로듀싱하고 데모 부른 걸그룹 근황 1 07:28 1,023
1688781 이슈 우울할 때 보면 좋다는 일본 드라마들 26 07:21 2,360
1688780 이슈 성세천하2에서 밤티수염으로 나온다는 남주들.jpg 18 07:11 3,561
1688779 이슈 갑자기 비슷비슷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 폰 제조사들 28 07:04 5,782
1688778 이슈 한 아이돌이 1400m 산 정상에서 라이브 해서 해외에서 RT 타는 중....x 6 06:59 3,256
1688777 이슈 카페 알바덬들(특히 오픈) 난리날 브이로그..........jpg 108 06:34 16,004
1688776 이슈 면허 따는 자컨 뜬 카리나가 면허를 따는 이유... 2 06:27 3,958
1688775 이슈 분명 한명만 뽑을 예정이였던 일본의 성우 오디션.jpg 8 06:17 1,895
1688774 이슈 [KBO] 어제 블론당한 한화 김서현 투구 위치 39 06:16 4,413
1688773 이슈 2013년 아사히신문에 실린 괴이한 부고 13 06:12 5,711
1688772 이슈 동북아시아 사람들이 모여 포틀럭을 열면 지옥돼지파티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14 06:02 3,594
1688771 이슈 리한나 ㄴㅇㄱ 근황...jpg 5 06:00 3,303
1688770 이슈 TWS 신유 X Redvelvet 아이린 챌린지 3 05:59 451
1688769 이슈 한도~한도 초과야~~ 4 05:52 1,814
1688768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대비마마 한복모음) 27 05:22 3,489
1688767 이슈 해외 IT 유튜브에 올라온 LG의 미출시 롤러블 스마트폰 16 05:03 4,434
1688766 이슈 스타벅스 토이스토리 콜라보 가격 19 04:31 6,068
1688765 이슈 미용병원에서 일하는데 필러 넣은적이 없는데 의사가 맘대로 필러 넣었다는게 말이됨? 8 04:07 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