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 채널A 방송 화면
예비부부는 심리 검사 후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싸우는 이유는 거의 저 때문"이라고도 전한 심형탁은 "작은 일에 혼자 터질 때가 있다. 정말 별 거 아닌데. 주체가 안 된다. 그러면 사야는 그냥 놔두고 항상 바라만 봐줬다. 제가 슬플 때도 옆에서 아무 말없이"라며 "사야에게 배울 게 많다. 깜짝깜짝 놀란다"고 이야기했다.
심형탁은 "사야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뭔가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다"라며 "이상하다. 좋아서 공중에 뜨는 기분"이라고 격한 감정을 회고했다.
양유진기자
https://v.daum.net/v/20230823220243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