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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올라온 후기글 보면 저게 여러 번 반복된 상황이고 동생이 인서울 대학 붙었었는데 엄마가 자취 반대해서 지거국 갔다고 함
정확히 말하면 헷갈리는 선지를 보는거지. 내가 맞추었더라도 헷갈리는건 무조건 다시 봐주어야 하는것같아. 그리고 문제 단위가 아니라 보기(선지) 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