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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3명 "광복절 日여행? 뭐 어때"…Z세대 26% "의미 몰라"

무명의 더쿠 | 08-14 | 조회 수 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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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태어난 Z세대 중 일부는 광복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 피앰아이가 광복절 83주년을 맞아 전국 만 20세~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대별 광복에 대한 인식'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Z세대 전체 응답자 중 26.8%는 광복절에 대해 '전혀 모른다' 또는 '잘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83.4%는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세대별로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베이비붐 이전 연령층 세대가 92.3%로 매우 높았다.

이어 △X세대(1960년대 후반~1970년대 출생) 87.9%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80.4% △Z세대 73.2%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광복절의 의미를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판단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다.

 

한일 관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44.9%가 '여전히 한일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세대별로 △베이비붐 이전 세대(57.4%) △X세대(45.9%) △밀레니얼 세대(39.7%) △Z세대(36.6%) 순으로 나타났다.

광복절 연휴를 이용해 일본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선, 전체 응답자의 50.6%가 '일본 여행을 갈 수는 있지만, 광복절 같은 의미 있는 날에는 가능한 피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언제 어디를 가든 개인의 자유'라는 응답은 29.5%로 나타났다.

'노노(NO NO)재팬'으로 대표되는 반일 감정이 사그라지면서 일본 관련 제품 소비도 늘고 있다. 베이비붐 이전 세대와 Z세대의 '일본 제품 이용 현황' 조사 결과 문화 콘텐츠와 식음료 부분에서는 다른 세대에 비해 Z세대의 일본 제품 소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카메라, IT 제품, 생활가전, 의약품 등 부분은 베이비붐 이전 세대의 일본 제품 소비 선호도가 더 높았다.

조민희 피앰아이 대표는"일본 제품이 다시 인기를 얻는 배경엔 한일 관계 회복의 영향에 더해, 전통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에 우호적인 20~40세대의 소비력이 반응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2503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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