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와 영상 1도를 오가는 날씨였던 레,
몸을 녹일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연료가 될
동물들의 똥을 주우러 떠나는 기안 ㅠ ㅋㅋ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음.. ( •́ ̯•̀ )

지켜보는 동생들도 힘들거라 말하기 시작하고

사실 기안은 캠핑하며 모닥불 피우는 데에 로망이 있었음


잠시 라면먹으며 쉬는데
연기가 심하게 나니 그만 끄자는 빠니의 만류에
하고 싶은 만큼 하라고,
아쉬움 남기지 말라는 덱스
"불이 안 붙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형님이 하시는 걸 존중해 주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참 다정하고 담백한데다가 배려 깊은 덱스..
내가 다 고마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