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은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아들의 돌잔치를 열고 소중한 아들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김현중은 가족, 친지와 가까운 연예계 선·후배 동료와 지인들을 초대해 성대한 돌잔치를 열었다. 특히 돌잔치를 통해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아들이 첫 공개돼 눈길을 끈다.
돌잔치의 사회는 버거형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이 맡았다. 박효준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음악 제작 콘텐츠 '기생원정대'를 통해 김현중과 인연을 맺었다.
돌잔치에서 김현중은 아들을 향한 무한한 책임감도 언급했다. 그는 돌잔치를 찾아준 가족, 친지, 지인 앞에서 "정말 잘 키우겠다"라며 "10년, 20년 잘 키우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김현중은 지난해 결혼, 득남을 알렸다.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틋한 속내를 드러냈다.
[단독]김현중, ♥아내-귀요미 아들 첫 공개…돌잔치 열고 "잘 키우겠다"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