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물어보살 서장훈, '바람 상대'만 찾아가는 사연자에 "네 남편을 작살 내라" 일침.gisa
6,228 34
2023.08.01 10:27
6,228 34

처음 바람을 알았을 때는 주말 부부로 지내다 임신을 해 남편에게 갔을 때였다고. 그는 술에 취한 남편이 같이 살고 싶은 여자가 생겼다며 이혼을 요구했다고 했다. 그날은 결국 담판 짓지 못하고, 유숙 씨는 남편 회사 상사의 아내였던 바람 상대를 찾아냈다고 했다.

그는 "그 여자가 다니는 보험회사에 전화해 이름을 물어서 만났다. 조용히 끝내고 싶어서 누구 와이프라고 했더니 바람 상대가 말을 안 하더라"며 "자기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저희 남편한테 말할까요? 하더라"고 바람 상대의 태도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민을 듣던 서장훈은 "이정도의 일을 당했으면 찾아올 것도 없이 안 살면 되는데 고민인 이유가 뭐냐"고 했다.

이수근 역시 "둘이라서 불행한데 혼자가 되는 걸 왜 두려워하냐"고 했고, 유숙 씨는 "놔버리면 제가 쓰레기가 될 것 같아서"라는 말로 두 MC를 다시금 탄식케 했다.

 



이내 서장훈은 "네가 아직까지 좋아하는 거다.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왜 다른 이야기를 하냐"며 팩트 폭격을 했다. 이수근도 "쓰레기 짓을 해도 사랑하니까, 바람 상대 충고만 하니까 계속 나오는 거다. 왜 이렇게 불행한 길을 걷지"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아까도 얘기했다. 네가 그렇게 화가 나면 네 남편이랑 담판 지어야 하는데 가만히 있는 거다. (남편한텐) 아무것도 안 하고 분이 안 풀리니까 바람 상대를 찾는 거다. 네 남편을 작살 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치면 막말로 네 남편이 그 여자들을 속였을 수도 있다. 결혼 안 했다거나, 이혼했다거나 그랬을 수도 있다. 바람 상대부터 찾아가서 그러냐. 너 장난하냐"며 "네 남편한테는 왜 말 못하는 줄 아냐. 남편이 진짜 떠날까 봐 못하는 거 아니냐. 이게 오늘날 너를 이렇게 만든 이유"라고도 냉철하게 말했다.

와중에 남편 편을 드는 사연자에 이수근은 "너의 행복을 위해선 절대 같이 살면 안 된다는 답밖에 없다"며 "행복을 위해서 오늘 제일 오랫동안 이야기하고 있다. 아쉬워서, 미련 남아서 그럼 결국 또 이렇게 살아야 한다. 답이 나와 있다. 더이상 할 얘기 없다. 본인이 결정한 삶"이라고 했다.

또 그는 "안 아파도 되고 안 울어도 되는 상황에서 말도 안 되는 걱정을 해주면서 사냐. 네 걱정이나 하라"고 열변을 토했다.

끝으로 서장훈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네 바람은 우리가 남편을 교육을 해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 그거였을 거다. 절대 아니다. 안타까워서 강하게 이야기하는 거다. 네 인생을 개막장으로 만들고 싶으면 걔랑 살아라. 지금이라도 새 출발을 해보겠다하면 오늘부터 독하게 끊어내라"고 재차 강조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54075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04 04.29 61,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805 유머 붐 :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작 쿵짝(with 아일릿) 2 22:56 106
591804 유머 친누나와 길바닥에서 좀비 흉내내다 팬과 자만추한 아이돌 16 22:51 1,100
591803 유머 ??? : 효리수 붐바야 (뽀각) 8 22:50 575
591802 유머 8월에 발매 예정인 느긋한 북극곰 메지루시 챰(마킹 액세서리) 가챠.jpg 22:46 330
591801 유머 박지훈 : 근데 원래 귀엽고 예쁘면 누나 아니에요? 42 22:42 1,597
591800 유머 지금 기준으로 2002년생이었던 one more time 시절 서인영 2 22:38 624
591799 유머 보배드림 고속도로 방음터널 귀신의 정체.jpg 7 22:38 2,052
591798 유머 올해의 할아버지 상.grandfather 3 22:37 815
591797 유머 상황극 개 잘 말아주는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2:37 567
591796 유머 최근 홈플갔는데 계산대 근처에서 어떤사람이 회원가입같은거 하고있 17 22:33 5,865
591795 유머 대머리와 결혼한 이유 4 22:32 2,930
591794 유머 [국내축구] 선수 부상이 많은 여축 팀 근황 22:23 368
591793 유머 원덬이 세상 제일 여신같다고 생각했던 아시아나 모델 여배우 .jpg 13 22:22 3,427
591792 유머 각 지역의 옛지명 22 22:09 1,396
591791 유머 로맨스 코메디 영화 플라자호텔에서 6월의 결혼식 신부들의 전쟁 2 22:08 1,217
591790 유머 김재중 "마지막으로 저희 팬 분들!....어 딱 두분 와주셨네요 ^^" 6 22:08 1,692
591789 유머 턱돌이가 망곰이 먹음 20 22:07 2,085
591788 유머 큰 고양이 1 21:59 413
591787 유머 이상하다 왜 맛이 안느껴지지..🤔 3 21:51 1,429
591786 유머 대한민국 제 2의 도시는? 78 21:49 1,874